•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달 후기 (6/28)--- 젊은피 등장
김호진 추천 1 조회 309 14.06.29 15:3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29 16:34

    첫댓글 호진 씨! 그럴 땐 내인데도 연락 주기오. 특히 정 사장이 산 너머 온다는데 내가 아니 갈 수야 ... 이렇게 더울 땐 생맥주 내기 한 큐(복식)하몬 짱이지! 그라고 부산에 거성중학교라는 데가 있나? 것도 명문으로... 님들은 들어보셨수? ㅋ

  • 14.06.30 07:47

    교수님!
    거제리에서 우측편 산만디 쪽을 보면 있습니다. 계성여상 위에!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지근에 동궁극장과 신도극장이 있었 나이를 앞선(?) 문화생활을 즐기기엔...그것도 동시상영으로다가ㅎㅎ

  • 14.06.30 09:56

    @강용철 '끼리끼리 모인다'를 유식한 말로 한다몬 類類相從입지요! ㅋㅋ. 내 소시적엔 계성여상하면 명문과 정반대의 극치를 이루었다오. 70년대 학번의 님들! 그렇지유? ㅋㅋㅋ

  • 14.06.30 07:42

    역시!
    아무나 총무팀장 하는게 아니라니까!!
    바로 명문을 알아보는 저 안목ㅎㅎ

  • 14.06.30 09:21

    담날 대회라 망설였는데 강사장의 콜 땜에 고고, 덕에 회도 얻어먹고 감쏴ㅎ. 젊은 피도 소실적에 육상선수였다는. 몸매가 범상치 않았슴. 명문 클럽이라 그런지 유독 육상선수출신이 많네요 월달만해도 회장님, 손선배 그리고 찬호씨도 육상선수였다네요. 욱준씨는 축구선수였다지?

  • 14.06.30 10:12

    안가려다 갔더니 역시 가길 잘했더군요.젊은이랑 같이 뛰기도하고 저녁도 해결하고 ㅋㅋ

  • 14.06.30 11:50

    드뎌 00학번 대 등장 인가요? ㅎㅎ 토달주로가 그리운데 왤케 가기가 어려운지.. 울 선배님과 후배님 뵈러 가야할낀데..

  • 14.06.30 14:24

    덕분에 난 더 늙은 회원이 되는가 아이가?.암튼 축하해

  • 14.06.30 21:59

    진수씨 드뎌 나타났네. 달리기가 뭔가 보여주삼. 입회 축하, 축하.

  • 14.06.30 22:44

    토달 연식이 확 내려갔네요ㅋ
    삼촌들이 대표선수로 잘좀 키워주이소~~~
    김 진 수 힘!!!

  • 14.07.01 10:22

    제목(젊은 피 등장)만 보면 우리 클럽이 무슨 혈액원이나 드라큘라 모임으로 알겠어요.ㅋ

  • 14.07.01 12:40

    강박의 인문학적 상상력이 부족한 거요.

  • 14.07.01 14:53

    진수씨 반가워요 함 보러 토달 가봐야겠네 ᆢ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