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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노약자 보호석
청춘을위하여 추천 1 조회 771 22.09.12 12: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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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12 13:57

    60먹은 제가 자리양보했다고 쓴거죠
    자리양보 바라믄 안되죠
    100세시대에

  • 22.09.12 15:29

    그 절믄것들도 얼마나 힘들고 그랬음
    하긋나요
    그냥 이해합시다

  • 22.09.12 19:58

    우리친구는 머리가 흰머리가 많다보니 아침,저녁 출퇴근시간
    에 경로석에 앉아서 편하게 앉아간다고 자랑질~~
    그에 비해 저는 흰머리가 하나도
    없어서 자리 양보하느라 정신
    없지만 배가 좀 나온(?)탓에
    임산부석을 가끔 애용합니다.ㅋㅋ
    임산부석에 앉아도 딴지거는 사람은 없다는..ㅎㅎ

  • 22.09.12 22:58

    노인이 존경받지못한세상

  • 22.09.13 00:21

    경노석-경우에따라 노인도 앉아가는
    자리죠.

  • 22.09.13 12:26

    노인들이 대접 못 받는 이유,

    어르신이 아닌 꼰대로 늙어가고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는 토왜 짓이나하니 개무시를 당하는 거지요.

    뿌린대로 거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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