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전날친구들과 약속으로수원시청 주차중뭘 밟았는지 빵구오늘에서야타이어집 열어서버스35번타고수원시청가는중노인분들이 왜 그리 다니시는지한정거장만에 일어났는데어어라절믄것들은 다 쌩까네60된 나는 일어나고자리에 앉아서국가장학금 검색하는나름 대학생이그 기본도 못하는것들이배워 모하겠니?내 세금 띠어먹지 말고잘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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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먹은 제가 자리양보했다고 쓴거죠자리양보 바라믄 안되죠100세시대에
그 절믄것들도 얼마나 힘들고 그랬음 하긋나요그냥 이해합시다
우리친구는 머리가 흰머리가 많다보니 아침,저녁 출퇴근시간에 경로석에 앉아서 편하게 앉아간다고 자랑질~~그에 비해 저는 흰머리가 하나도없어서 자리 양보하느라 정신없지만 배가 좀 나온(?)탓에임산부석을 가끔 애용합니다.ㅋㅋ임산부석에 앉아도 딴지거는 사람은 없다는..ㅎㅎ
노인이 존경받지못한세상
경노석-경우에따라 노인도 앉아가는자리죠.
노인들이 대접 못 받는 이유,어르신이 아닌 꼰대로 늙어가고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는 토왜 짓이나하니 개무시를 당하는 거지요.뿌린대로 거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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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먹은 제가 자리양보했다고 쓴거죠
자리양보 바라믄 안되죠
100세시대에
그 절믄것들도 얼마나 힘들고 그랬음
하긋나요
그냥 이해합시다
우리친구는 머리가 흰머리가 많다보니 아침,저녁 출퇴근시간
에 경로석에 앉아서 편하게 앉아간다고 자랑질~~
그에 비해 저는 흰머리가 하나도
없어서 자리 양보하느라 정신
없지만 배가 좀 나온(?)탓에
임산부석을 가끔 애용합니다.ㅋㅋ
임산부석에 앉아도 딴지거는 사람은 없다는..ㅎㅎ
노인이 존경받지못한세상
경노석-경우에따라 노인도 앉아가는
자리죠.
노인들이 대접 못 받는 이유,
어르신이 아닌 꼰대로 늙어가고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는 토왜 짓이나하니 개무시를 당하는 거지요.
뿌린대로 거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