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23.7%(1.4%P↑), 부정 73.0%(2.1%P↓)
– 긍정 평가, 3주 만에 반등하며 20% 초반 유지…일간집계에서는 주 후반 20% 중반대로 올라
– 긍정 평가, 서울(5.3%P↑), 대전·세종·충청(5.2%P↑), 부산·울산·경남(2.3%P↑), 60대(6.6%P↑), 20대(3.0%P↑), 70대 이상(2.3%P↑), 중도층(2.4%P↑), 학생(9.5%P↑), 사무/관리/전문직(3.1%P↑), 가정주부(2.2%P↑)에서 상승. 대구·경북(3.9%P↓), 40대(3.0%P↓), 무직/은퇴/기타(3.1%P↓)에서 주로 하락.
– 부정 평가, 대구·경북(1.6%P↑), 40대(2.8%P↑)에서 상승.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7.5%(3.8%P↑), 국민의힘 31.6%(0.9%P↑), 조국혁신당 5.6%(3.4%P↓), 개혁신당 3.6%(0.4%P↓), 진보당 0.9%(0.5%P↓), 기타 정당 2.0%(0.4%P↑), 무당층 8.8%(0.8%P↓)
– 전 주 대비, 더불어민주당 상당폭 상승, 국민의힘 상승, 民-國 양당 간 차이는 15.9%P로 벌어지며, 8주 째 오차범위 밖 유지. 조국혁신당 지지율 10월 4주차(6.8%) 이후 3주 만에 최저치 재차 경신하며 5%대로 내려와.
– 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충청(7.7%P↑), 부산·울산·경남(5.3%P↑), 인천·경기(4.2%P↑), 서울(2.9%P↑), 여성(5.7%P↑), 20대(6.8%P↑), 40대(5.1%P↑), 70대 이상(3.8%P↑), 60대(3.7%P↑), 30대(2.7%P↑), 진보층(6.8%P↑), 보수층(5.0%P↑), 농림어업(18.2%P↑), 무직/은퇴/기타(9.8%P↑), 학생(3.0%P↑), 사무/관리/전문직(2.9%P↑), 자영업(2.6%P↑)에서 상승, 광주·전라(2.7%P↓), 대구·경북(3.9%P↓)에서는 하락.
– 국민의힘, 대구·경북(6.3%P↑), 서울(4.2%P↑), 대전·세종·충청(4.0%P↑), 인천·경기(3.7%P↑), 남성(2.2%P↑), 20대(6.1%P↑), 60대(4.3%P↑), 40대(4.0%P↑), 보수층(3.4%P↑), 사무/관리/전문직(7.2%P↑), 학생(6.8%P↑), 가정주부(6.6%P↑)에서 상승, 부산·울산·경남(6.0%P↓), 광주·전라(6.3%P↓), 30대(4.6%P↓), 70대 이상(5.1%P↓), 진보층(2.6%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6%P↓), 무직/은퇴/기타(8.2%P↓), 농림어업(16.2%P↓)에서는 하락.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구·경북(4.0%P↓, 11.2%→7.2%), 서울(3.2%P↓, 12.0%→8.8%), 인천·경기(2.4%P↓, 10.9%→8.5%), 대전·세종·충청(1.3%P↓, 9.6%→8.3%), 광주·전라(7.6%P↑, 4.5%→12.1%), 부산·울산·경남(1.6%P↑, 6.5%→8.1%)
•성별로 여성(1.7%P↓, 11.5%→9.8%)
•연령대별로 30대(4.3%P↓, 15.5%→11.2%), 60대(2.8%P↓, 7.6%→4.8%), 50대(2.7%P↓, 10.4%→7.7%), 70대 이상(5.1%P↑, 8.0%→13.1%), 20대(1.4%P↑, 8.4%→9.8%)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2%P↓, 8.7%→5.5%)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5.5%P↓, 12.3%→6.8%), 가정주부(3.1%P↓, 8.9%→5.8%),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1%P↓, 8.9%→7.8%), 학생(4.5%P↑, 8.3%→12.8%), 농림어업(3.9%P↑, 7.6%→11.5%), 자영업(2.3%P↑, 6.6%→8.9%), 무직/은퇴/기타(4.2%P↑, 10.1%→14.3%)
http://www.realmeter.net/sadfjklsadjfok234j5409234123/
첫댓글 현상황에서 욘산의 지지율은 별 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자리수까지 떨어지는지 보고싶네요. 이제 주목할 것은 당의 지지율. 양당의 차이는 8주째 오차범위 밖 유지!
흠. 방금까지 명태균 이름 보고 와서 그런가 명태균이 활동하기 어려워진 시점부터 차이가 벌어진다고 생각하면 좀 음모론적인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