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가 051-747-5919 입니다.
24시간 언제든지 현장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받습니다.
지금 해운대 등지에 불법체류자들의 성추행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의 심각성은 제대로 경찰이 단속을 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우기 신고를 해도 바로 현행범체포 하는 게 아니고 여성피해자의 진술을 듣고 뭐 절차를 복잡하게 해서
불체자들이 보기에 헛점이 많아서 딱잡아떼고 버티게 하는 것도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경찰의 치안권을 보다 강화해서 피해자의 신고와 함께 바로 현장출동하여 정황으로서 바로 불체자인지 신분
확인 후 현행범으로 수갑을 체우고 열손가락 지문에 사진촬영에 디엔에이 검사까지 아주 엄격한 법집행을
해야만 감히 그런 범죄를 꿈꾸지 못할 겁니다.
이 넘들이 남의 나라에 와서 피서까지 보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까지 벌게 해주는 고마운 나라 세상 어느 천지에
대한민국과 같이 불체자에 대해 관대하고 온정적인 나라가 있습니까.
그런데도 어떻게 감히 그나라의 가장 사랑스럽고 연약한 미성년여성의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허벅지 등 은밀한 곳을
손으로 애무하는 인간 말종짓을 한단 말입니까.
그런데도 우리 경찰은 그런 명백한 범죄에 대해서도 단호하지도 못하고 피해자 진술확보에 초점을 맞추면서 여성들이 경찰을 불신하게 만들고 왠만하면 당해도 신고를 꺼리게끔 법집행이 되고 있으니 개탄스럽습니다.
적어도 자국여성이 피해를 호소하고 신고할 정도면 보통 심각한 사건이 아니고 상대가 외국인이면 일단 더 의심하고 경계하고 단호해야 하거늘 아직 우리나라 경찰은 외국인에게는 겁을 먹고 만만한 한국의 서민에게만 고압적인것은 참을 수 없는 국민에 대한 모욕입니다.
새벽에 저도 전화로 항의했지만 우리 여성을 지키기위해서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나서서 매일 매일 항의의 전화라도 했으면 합니다. 이런 작은 관심을 통해 그들도 외국인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단호한 법집행을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출처: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