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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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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금요일 아침 서이 초등학교에서.
경산 추천 0 조회 31 15.03.20 10:3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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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0 14:20

    첫댓글 '앵두나무 우물가에..' 라는 노래는 우리도 어렸을 적 참 많이도 부른 노래다. 어려서는 부모에게 결혼라면 남편에게 노인이 되면 아들에게 복종하는 인고의 세월을 살아야 했던 여인들에게 해방이란 참으로 신선한 청량제였을 것이며 동네 19 세 여자에겐 동네 우물가가 아마도 저 먼 세상의 소식을 들려주는 유일한 창구였을 것이다. 바람 결에 들려오는 서울로 간 친구들의 소식을 전해듣고 이 아가씨도 무작정 상경을 감행한다는 노래로 1955년 김정애라는 여가수가 불러 힛트한 곡으로 눈에 생생히 들려오는 듯하다. 상경한 여주인공도 이제 80 노인이 되어 어디에선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것도 잘 풀렸으면..

  • 15.03.20 15:27

    나도, 원주 MBC 둘레들 돌 때, 몇 바퀴 돌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세다가, 막 판에 몇바퀴 돌았는지 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계속 걷기 싫으면, 동행한 집사람에게, 한 바퀴쯤 더 돌은 것으로 이야기 하고, 운동을 끝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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