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폭력시위의 배후 대통령 비서관을 수사하라!

[해망산]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현 정부 출범 후 청와대에 들어간 운동권 출신들이 시위대 편을 들기 때문에 엄정한 법집행이 어렵다고 말했다.

노정권이 들어선 이후 좌파들이 준동한 사례를 간단히 살펴보자.

간첩으로 국가를 등진 송두율이를 민주인사로 둔갑시켜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하더니 ,국가인권위원회에는 사상범(간첩)의 전과자가 장군을 조사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엄연히 국가의 지원금을 받으면서 활동하는 소위 시민 단체는 소수의 좌파분자들이 점령하고, 말로는 국민이니 시민이니 외치지만 실상은 북한의 공산화 혁명전략의 통일전선 전술을 수행하는 하수인 노릇을 하지만 아무도 통제하지 않고 있다.

한반도 공산화 저지의 상징인 인천 자유공원의 맥아더 장군의 동상 끌어내리기 시도, 광주 비행장 북핵 대비 패트리엇 미사일 배치 반대 군부대 철조망 절단, 평택시 미군기지 확장 저지 시위에 쇠몽둥이 죽창 각목으로 시위, 심지어 특수조직인 군부대에 까지 인권의 잣대를 들이대며 군전투력을 약화 시키려 시도하고, 틈만나면 미군 철수하라고 외치고 있다.

과연 이들의 자금지원과 배후는 누구인가?

최근의 농민 시위와 평택시 미군기지 확장  저지 시위 등 법을 외면하고 다중의 힘과 폭력에 의한 시위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효선, 미선양 사건 때 시위 주동자를 "빨리 풀어주라"고 했다는데 말이 됩니까?

"야 인마,우리는 청와대와 통해"라고 말하며,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국민의 고막을 찢고,대로를 차단해 교통을 방해하며,툭하면 살상흉기를 들고 폭력을 휘두르는 시위대의 보호막이 바로 청와대 386이라는 고발입니다.

화염병 쇠파이프 돌멩이 죽창을 휘두르는 시위대 때문에 의무 복무 중인 전.의경들이 숱하게 다쳐도 폭력시위의 주동자가 체포되어 처벌 받는 일은 드물다

솜방망이 처벌이 폭력 시위 문화의 관성을 타파하지 못하는 중대한 원인이고, 그 배후에 운동권 출신 대통령비서관 출신들이 있음이 드러났다.

청와대 386이 바뀌지 않으면 쇠파이프와 죽창시위가 사라지기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이제 검찰은 사회 안정과 폭력 시위 근절을 위해 청와대에 비호세력이 누구인지 밝혀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수사하여 폭력시위의 배후를 밝히고 법치를 확립해야한다.

국회도 국정조사를 실시해 폭력시위의 뿌리를 뽑는데 앞장서 국민의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

청와대는 스스로 진상을 조사하여 조치하고 국민에 소상히 밝힐 책임과 의무가 있다.

더 이상 국민이 분노하게 하지말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박애단  해망산-

[대한민국짱]

청와대 및 현정권의 기득권을 누리는 자들은 다 반성해야할것입니다.그런데 반성을 안합니다.멍멍이 보다 못한 것들...

[차암]

386 정치인에 대한 충고 '정자정야(政者正也)' 즉 정치라는 것은 바른 것이라야 한다' 386 정치인이 고속도로로 가든 국도나 지방도를 타든 바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 또 겸손해야 한다. 정치 민주화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자기들만이 이 사회를 리드해 나가겠다는 것은 안 된다.

[차암]

노력하면 지식은 얻기 쉽지만 경험은 얻기 어렵다. 그리고 남에 대한 배려, 즉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해야 한다. 정책과 관련해서 실험을 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는 실험실이 아니다. 서울대 정운찬 총장님의 새해 정담(鼎談)이 생각 남니다.

[해망산]

운동권 사고의 위험성은 도덕성 상실이 가장 큰 사회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법치가 아니라 다중의 힘에 의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데 문제점이 있습니다.그래서 목적을 위해서는 불법도 허용된다는 사고지요.오늘의 좌경 폭력 시위의 범법자가 민주화 유공자로 둔갑하는 어처구니 없는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두류산]

386은 청와대와 직통 핫 라인이 있는 모양입니다...........그자들이 청와대에 대부분이 잔아요

[해망산]

청와대 운동권 출신 비서관들이 시위대 편을 든다니 이거이 천지 개벽 할 일이 아닙니까? 어찌 이런 일이 일어 나는지 청와대는 진상을 밝혀야 도리가 아닙니까?. 예의 주시해 봅시다.

[no11]

몇일전에 어느 젊은 친구가 화장실에서 우리는 청와대와 통해 라고 하면서 육사,공사들에게 막까 하던데...그때는 무슨 말인줄 몰랐습니다. 정신이 좀 이상한 젊은인줄 알았는데.... 에휴

[여걸]

지는 386말만 들어도 머리에 업습해오는, " 과격한 대모, 별 볼일 없는것들,==== 그런데 이들이 정부 핵심 요소 요소 있으니 대한민국배는 침몰하지 않고 아직도 살아 있는것이 다행으로 봐야 합니다

[해망산]

보릿고개를 없애고 조국근대화를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의 덕분에 지탱하는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