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 스턴이 연고경보다 낫다는 생각 결코 안드는데...

<div>  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제국대 이하 잡 하고싶은 얘기가 많으니 결론부터 말하겠다...NYU 스턴은 한국으로치면 성글경이나 한파경 수준이다...HYSPMC(설법경사, 이과 중상위 의대)>>>>>>>>>>>>>>>Wharton>>>>UPenn, Columbia, Dartomuth>=Chicago, Duke, Northwestern>=Brown, Cornell(와튼부터 코넬까지는 서울대 중상위, 연고경 최상위)>>>>>>>>>>>>>>>>>>>>>>>>>>>>>>>>>>>>>NYU Stern(성글경)>>>>>>>>>>>>>NYU 어차피 미국에서도 스턴한테 TO 거의 안돌아간다... 브라운이나 코넬에서 끝이지... 거기에다가 green card마저 없다면 NYU Stern 솔직히 30-40만불 낭비한거다...미국 내 취업 문과생들 불가능하다...물론 미국인이나 영주권자라면 설경보다 현지취업기회는 훨씬 많다는 거는 인정... 중국인 칭화대애들보다 중경외시를 한국에서 선호하는 것처럼...    --------------------------------------------------------------------------------------------- HYPSMC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포드 MIT 칼텍 이 6개 대학은 우리나라로 치면 설법경사 정시와 이과 중상위의대 입학생 이상과 비견대는 애들 모아놓은 거다...언터처블급의 대학들이요기 학교애들이 IB나 컨설팅펌의 타겟중의 타겟이다...일반적으로 IB기준으로보면 HYSPMC>>>>>>>>Wharton>>UPENN, Columbia 이렇게 친다...  그밑에 있는대학들이 유펜, 컬럼비아, 다트머스, 시카고, 듀크, 노스웨스턴, 브라운, 코넬에다가 3대 리버럴 아츠 컬리지인 앰허스트, 윌리엄스, 스와스모어가 있다... 미국 상위권들의 경우, 비즈니스 전공 선호도가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편이므로유펜 와튼이 그렇게 절대적이지만은 않으나 그래도 IB에서 가장 높게처준다고한다...일반적으로 리크루팅 기준으로UPENN Wharton>>UPenn, Columbia, Dartmouth>=Chicago, Duke, Northwestern>브라운,코넬 정도의 순이다...고려해야할 점은 와튼 학부과정 1년 정원이 600명 가까이 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웃풋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그러나 이 급간서부터는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서 예를들어 그 밑에 급간인 아이리쉬 아메리칸일 경우 노터데임, 조지타운, 밀리터리 덕후일 경우 육해공사, 집이 가깝고 학비싸서 UC버클리나 UVA 등등을 선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국내기준으로 서울대 중위권이나 연고대 경영에서 최상위권 수준으로 생각된다...이과기준으로는 설포카급이 주류고 잘하면 연공 최상위권이 포함될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된다.. 그 다음 급간이 워싱턴세인트루이스(와슈 WUSTL), 존스홉킨스, 노터데임, 밴더빌트, 에모리, 라이스, 카네기멜론조지타운, UC버클리, UVA 정도급들의 대학이다. LAC를 더하면 웰슬리나 웨슬리언, 보우도인, 리즈 정도가 비슷한 급이라고 여겨진다. 사실 여기있는 대학들은 윗 급간의 대학들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개인 선호도 차이인데 여기서부터는 IB나 컨설팅의 주요타겟스쿨은 아니다.이 급간의 경우에는 약간 스펙트럼이 넓고 혼란스러운편인데 국내기준으로 보면평범한 연고대 경영부터 서성 경영정도의 스펙트럼 정도로 보인다... 그리고 여기서 바로 NYU Stern이 등장한다. 스턴제외한 NYU 보면 학부 별로다... 보스턴컬리지나 윌리엄메리보다 떨어지는 느낌이다.  스턴의 특이점은 훌리든 안티든 절라 많다는 점이다. 스턴이 내세우는 것은 와튼에 이은 2등이라는 건데, 그 격차가 설경과 연고대 경영 차이보다 훨씬 크다... 훌리들은 항상 뉴욕의 지리적 장점과 US뉴스 UG 비즈랭킹을 내놓고반대되는 애들은 전체 학부 순위인 34위를 꺼내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훌리들은 뉴욕 스턴이 IB의 주요타겟이라고 주장하지만안티들은 같은 뉴욕의 컬럼비아>>>>스턴인 상황이고컬럼비아가 주요타겟이냐 아니냐들 두고 논쟁이 있는 상황인데어디서 감히 스턴이 끼어드냐고 하는 상황이다...   이런 미국내 상황과 비교해봤을 때, 스턴의 경우에는 설경에 찌끄러기인 연고경과 동급을 주장하는 성글경과 비슷한 모습이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