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는 머리싸움이다VS 엉덩이싸움이다

[파트라슈]

타고난 머리가 필요하다
VS
노력이 이길수있다

[NOGOOD]

합격 경험이 없어서..

[히로세 스즈]

둘다

[축구왕개발]

저런 인재가 공무원 시험에 몰려드니 머리 나쁜 저같은 사람은 ㅜㅜㅜㅜㅜㅜㅜㅜ

[거꾸로해도우병우]

둘의 콜라보레이션

[VS빌런]

이건 전자

[31.김동준]

강해림씨는 송혜교 닮으셧네

[중랑구이주민]

행정고시 정도 레벨부턴 사람마다 비율은 다르겠지만 저 두개다 남들보다 뛰어난거 같음

[은챌]

7급까지가 그나마 엉덩이고 5급 문제는 머리사고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함.. 같지는 않겠지만 ncs 공부 며칠하고 합격한 사람 보니 ..

[삼립호빵]

머리0.6 엉덩이0.4
황종휴가 초시때 머리 믿고 하다가 실패했음

[멍키]

22이게 딱 맞는 것 같음 ㅋㅋ

[딸롱도르]

오호

[김사나]

완전공감...글고 요즘 공기업NCS도 비슷한 취지죠..괜히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 말고 너네 분수에 맞는 회사 가라는게 NCS 같아요..몇 번 쳐 보니까 안 될 사람은 죽어도 안 되는 시험인 것 같더군요 ㅠ

[ALEX DAN1EL]

행시는 ㄹㅇ머리

[디바우러]

공부는 항상 재능80에 노력20

[천류영]

9급은 노력
그이상부터는 머리

[축구학개론]

둘 다

[신문함]

머리 되는 사람이 엉덩이 붙여야 합격할 수 있음.

[Home of Football]

머리

[상파드]

공부머리따로잇음

[Dennis.]

저는 갠적으로 노력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Dennis.]

노력은 이해에 초점을 둔 집중력이 가미된 시간의 양이고,

이해는 공부의 개념을 잇는 과정입니다.
요령만 있으면 사람들이 재능이라고 부르는 공부머리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데,

이 요령을 터득하는데 드는 시간,
수많은 시행착오에서 부가적으로 오는 스트레스를 견딜수 있냐의 문제.
ㅡㅡㅡㅡㅡ
결론적으로 대부분이 요령을 못 찾아서 끝끝내 좌절합니다.

[Dennis.]

사람마다 타고난 학습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찾고, 절대치의 공부량을 쫓으면, 어떤 공부든 성과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능을 이길 수는 없으나, 시험은 그 재능을 가진 사람들만으로 자릿수가 채워질만큼 좁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Dennis.]

아 물론 저기 있는 사람들은 재능으로 넘치는 사람들입니다ㅋㅋ

[멍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파트라슈]

와 행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