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하게 디스코드 접속하여 변호사와 토론 배틀을 하려 했지만
변호사의 오은영 뺨치는 살살 달래고 우쭈쭈 해주니
토론이 아니라 무료상담을 해주고 있음...
페미니스트의 어록
- 자기는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워낙 머라하니 사상이 강요되었다- 그래서 남자를 좋아한다는 본능을 참고 살아가고있다- 이젠 머리마저 빡빡깎아서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가 없다.- 변호사님이 말하는것도 기득권의 세뇌처럼 들린다
꿀잼보러 왔지만 시청자들 다들 듣다보니 페미니스트가 불쌍해보임...
본인의 진심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도 응원해주고 있음.
현재 오히려 페미니스트들에게 공격받고 있어서 멘붕중...
그와중 채팅창에서 사귀자는 말 듣고 행복해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머리 밤톨이여도 괜찮아?? "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Liz!
첫댓글 밤톨아 ㅋㅋ 밤송아 ㅋㅋ 이거였구나 ㅋㅋ 아니 회사 동생도 아침부터 이거 보라고 난리던데 이슈가 됫나보네요
여혐도 여자가 너무 좋아서 하는 거고 남혐도 남자가 너무 좋아서 하는 거죠. 관심의 비뚤어진 표현이고 사실 관심이 없으면 혐오조차도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현실이죠
걍 정신병이야... 치료가 필요함
밤톨좌가 여기서 나온 거였군요
페미의 지능이 드러난 사건이랄까요.
첫댓글 밤톨아 ㅋㅋ 밤송아 ㅋㅋ 이거였구나 ㅋㅋ 아니 회사 동생도 아침부터 이거 보라고 난리던데 이슈가 됫나보네요
여혐도 여자가 너무 좋아서 하는 거고 남혐도 남자가 너무 좋아서 하는 거죠. 관심의 비뚤어진 표현이고 사실 관심이 없으면 혐오조차도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현실이죠
걍 정신병이야... 치료가 필요함
밤톨좌가 여기서 나온 거였군요
페미의 지능이 드러난 사건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