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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의 소통 성철스님의 고의 아닌 거짓말 - 강병조
비단금 추천 0 조회 358 07.08.21 20:3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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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21 20:32

    첫댓글 내일 오대산 월정사에서 2007년 한국교수불자대회 일환으로 강교수가 강의할 내용의 초고입니다.

  • 07.08.21 23:38

    뇌의 작용도 마음이 존재하기에 연기법이다.뇌 혼자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연기의 작용으로 모든것이 일어난다.무아란 나라고 할만한 실체가 없다는것,즉 육체도 정신도 (마음)--수시로 변하기에 고정된 무엇이 없다는 말,색,수 상 행,식..내 육체가 정신이 나라 생각하고 죽은 뒤에도 똑 같은 생각을 일으키다.

  • 07.08.21 23:44

    영혼이란 죽은사람의 모습입니다(생 전의 모습과 대부분 같음.예 병신은 죽어서도 병신의 모습입니다--왜냐고 지생각이니깐).즉 가짜다 이말이지요.이것 또한 실체가 아닙니다.단지 설명하기 위한 것일뿐,

  • 작성자 07.08.21 23:49

    불교의 연기법은 심법이다. 색과 상호의존한다. 감각기관인 눈,귀,코, 혀, 몸(피부)이다. 문제가 되는 것이 [의]라고 하는 감각기관이다. 감각기관의 기능을 근이라 지칭하고 식이 발생하는 영역을 입처라고 부른다. 입처는 식의 발생과 관련된 영역이다. 전재성 박사의 쌍윳따 해제를 보면 1000년 이후에 빨리어 경에 입처로서 감각기관에 뇌가 등장한다고 되어 있다.

  • 07.08.21 23:49

    연기법은 심법만 아니라 모든것을 아우러는것입니다.

  • 07.08.21 23:50

    정신병은 뇌의 작용만으로는 설명이 안되지 않나요?

  • 작성자 07.08.21 23:53

    아함부, 니까야에 등 경에서 아니다라는 근거를 낼수 있겠습니까? 쌍윳따, 잡아함에서 육육법이 나옵니다. 그건 심법입니다. 일체란 12처라 하고 있고 일체법은 근-경-식을 말해요. 이게 육육법이고, 연이생입니다. 심법이죠. 그리고 쌍윳따에서는 세상(세간)을 12처, 18계를 말씀하시죠.육입처로 지각되고 사유되는 것을 세상이라 정의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 07.08.21 23:56

    경하고 담 쌓고 지냅니다

  • 07.08.21 23:58

    육입처로 지각되고 사유되는 것을 세상이라 ==> 세상이 있으니 또한 사유하는것이고

  • 작성자 07.08.22 00:05

    [세상의 끝까지의 경]에 시작부분을 소개합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십니다. [수행승들이여, 간다고 해서 세계의 끝을 알수 없고, 볼수 없고, 도달할 수 없다고 나는 말한다. 수행승들이여, 그렇다고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도 괴로움을 끝낼 수 있다고 나는 말하지 않는다]

  • 작성자 07.08.22 00:05

    님은 세상의 끝까지 가보셨습니까?

  • 작성자 07.08.22 00:10

    [그것을 통해 세계에 대하여 세계를 지각하고 세계를 사유할 때에 그것을 고귀한 님의 정의에 따라 세계라고 부릅니다] "그것"에 해당하는 것은 육입처로 설명합니다.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도 괴로움을 끝낼 수 있다고 부처님께서는 말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님은 그게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이뜻을 모르고 [세상이 있으니 또한 사유하는 것이고]하면 이런걸 전도라 하지요.

  • 07.08.22 00:13

    설명해 주시지요

  • 작성자 07.08.22 00:22

    기본적으로 마음의 전체성을 말합니다. 마음의 활동영역은 여기서 마음이라 함은 유식에서 식입니다. 마음의 활동영역은 이 인간 몸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마음의 전체성을 알기 위해서는 자아의식(아트만이라 지칭하는)이 깨져야 합니다. 니까야에서는 거친자아라고 합니다. 우리같은 중생들은 대부분 이 육체 바탕으로 한 자아의식을 갖습니다. 이 거친자아는 불교의 4색계선정에서깨집니다. 그러면 마음의 전체성을 경험하게 됩니다. 무색계선정에 들어갑니다. 불교에서는 삼계로 봅니다. 욕계, 색계, 무색계, 삼계입니다. 무색계 선정에서 미세한 자아의식이 조건지어져 형성되면 무색계에 환생합니다.

  • 작성자 07.08.22 00:27

    부처님께서는 미세한 자아도 산냐라 하십니다. 이 샨냐를 깨트리지 못하면 삼계를 벗어날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 07.08.22 00:54

    욕계,색계,무색계도 세상아닌가요? 그래서 수행을 하는것 아닙니까? 기초부터 최고의 경지까지 설명을 부처님께서 하신것이 아닙니까?

  • 작성자 07.08.22 00:34

    아참! 불교에서 식의 활동은 대상과 감각기관이 반응할때 식이 일어납니다. 식이 일어나는 장소를 입처라 합니다. 님이 이색계선정에 들면 이색계 세상밖에 가지 못합겁니다.

  • 작성자 07.08.22 00:35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세상 끝까지 도달하지 않고 고를 끝낼수 없다고 하시잖습니까?

  • 07.08.22 00:40

    불교에서 식의 활동은 대상과 감각기관이 반응할때 식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세상이 있으니 사유하는것이죠. 안.이.비.설 신.의..눈으로 보고--.뭘 봅니까==세상아니우 물질 등등.눈으로 세상을 보고 식으로 작용하고,,==>연기아닙니까?

  • 07.08.22 00:41

    코 끝이 맞닫는곳이 하늘이지요.

  • 07.08.22 00:43

    세상은 도둑질도 한 만큼 경험이 축척이 된다.

  • 작성자 07.08.22 07:02

    같은 대상인 세상이라도 님이 사유하는 세상과 부처님이 사유하신 세상은 다르죠. 이걸 유식에서 변계소집성이라 합니다. 왜야하면 님의 탐진치때문에 님의 입맛대로 취하지만 부처님은 탐진치가 소멸되어 대상을 바르게 아시지요. 불교의 교리에 의하면 그래요. 이런걸 전도되었다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괴로운 겁니다.일체개고입니다.

  • 작성자 07.08.22 08:23

    코끝이 맞닿는 곳이 하늘이라면, 코끝은 하늘에 맞닿으니 하늘일까요 코일까요? 세상을 도둑질 한만큼 커지는 사람이 있고 작아지는 사람이 있겠죠. 탐욕이 그렇다는 거지요. 님은 커집니까 작아집니까?

  • 07.08.21 23:48

    저 번 잘못알고 적은 글 지금 수정합니다..3번 죽었다 깨어난 삶이 있는데.처음은 10때-2일만에 살아남. 2번째는 20대때--4일 만에 살아남. 30대때--8일 정도만에 살아났다고 합니다.한 번 죽고 살아날때 마다 기억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 작성자 07.08.21 23:49

    우리와 같은 중생들은 감각기관을 통해 지각된 것을 나의 것, 나 이다. 나의 자아라고 희론한다. 이걸 요즘말로 자아의식이라 한다. 희론이란 전도되었다는 것이고 망상이란 말이다.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이렇게 감각기관을 통해 지작된 것은 나의 것이 아니며, 내가 아니며, 나의 자아가 아니다. 이것을 무아라 한다.

  • 07.08.21 23:59

    죽은놈도 무아지요.. 그런데 그놈이 무아인지 몰라요.산 놈도 모르는데 말이죠

  • 07.08.21 23:53

    무아는 나가 없다 죽은 놈도 내가 아니다.왜냐?

  • 07.08.21 23:55

    부처님은 무식한 이 똑똑한이 중간치를 모두를 위해 법을 설했습니다. 똑똑한 이는 끝까지 파고 들거던요?

  • 작성자 07.08.22 00:13

    영혼은 제식연기의 식과 명색의 상호조건으로 설명되며 십이지연기의 유(오온)이지요. 그래서 죽으면 중유라 합니다. 우리가 유체이탈이니 하는 건 이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혼이라 부르는 거는요. 님에 말씀대로 무아가 뭐진 몰라서 그런거죠. 자아(의식)를 오음의 상음으로 봅니다. 무의식적으로 형성되는데, 존재의 대한 갈애를 조건으로 형성된다고 불교교학에서는 말하죠. 이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말이 쉽지 [무아] 중생들은 나란 산냐를 놓기가 엄청어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윤회를 하는 거구요.

  • 07.08.22 00:11

    윤회의 근본은 사랑아닙니까?

  • 작성자 07.08.22 00:12

    님이 말한 [사랑]의 의미는요?

  • 07.08.22 00:16

    모르니 묻는것이지요?

  • 작성자 07.08.22 08:26

    [윤회의 근본은 사랑아닙니까?] 이것이 몰라서 묻는 소리입니까? [사랑아닙니까?]는 자신의 의견에 동의를 구하는 것일겠죠. 그래서 님이 말한 [사랑]의 의미를 물어 보았습니다.

  • 07.08.22 22:49

    [모르니 묻는것이지요?]: 카더라통신왈! 모르는게 윤회의 근본이라카던데예 ㅎㅎㅎㅎ ㅎㅎㅎ

  • 07.08.22 22:43

    카드라 통신입니다.왜 사랑이냐구 기독교에서 하도쓰는것 한번 적어봤습니다.오욕

  • 07.08.22 22:48

    [오욕락이겠지요] 밑천이 빤히 보이네요ㅎㅎㅎㅎ 모르니 묻는다고 해놓고 한번 적어봤다고 우기고 오욕락이래 ㅎㅎㅎ one mouth two talks!!! 말해봐야 내 입만 아푸고 잡초만 무성하네요.....아예 엉겅퀴밭이네 ㅎㅎㅎㅎ 차나 한잔하시지요 .._()_

  • 07.08.22 22:56

    원래 잡초가 무성해서리 그렇다오,이해하시길.갈애를 이르키는것은 오욕이지라..범부(凡夫)가 오욕(五慾)을 몹시 탐하여 집착함을 이름..마음대로 해석하시지요,괘념치 않으니 ㅋㅋㅋㅋㅋㅋㅋ 늦은 시간엔 안 먹습니다.

  • 07.08.24 18:19

    계를 지키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7.08.22 00:38

    늦어서 들어가야 겠습니다. 내일 밥벌이 해야지요.

  • 07.08.22 02:00

    [心理的 윤회]의 주체 = 자의식 = 영혼 = 아뢰야식 = 여래장! 여기서 어려움은 용어의 정의이다! 마음, 식, 영, 혼, 영혼 등의 정의는 어떤 사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 작성자 07.08.22 07:00

    그러니까 제대로 알지 못하고 여래장이 상견이네 일심이 상견입네 하면 않되죠. 이런 비판에서는 오히려 비판을 하는 사람의 바닥이 드러나는 법입니다. 우리말에 "가만이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 07.08.22 22:53

    기독교는 윤회가 없지요.공부할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하기야 예수가 다시온다고 했으니 윤회가 있는것이 맞네요.

  • 07.08.22 22:56

    그래도 대략적인 대의는 여래장은 불교와 거리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여기서 한국불교 여래장 불교는 역사속에 파묻혀야할 운명에 처해있다고나할까? 지금의 젊은 이들에게 결코 논리적이고 합당하게 설명할 수업슨 것이 흰두교와 한국불교와의 차이점이다. 재물복의 신! 가네쉬신.또한 법당앞에 모셔져있고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없앤다고 그래 말하면서 정작 그 많은 허구의 관세음보살의 이념상! 천불만불! 꼬옥 흰두교사원에 온 기분이다! 부처님 하늘같이 받든다면 이제 나무막대기 쇠막대기 가는 곳마다 괴암괴석에 부치상_협시보살상 조각하여 자연훼손한 것! 어찌할것인가! 그래도 다정스럽게 소박하게 몇점의 부처상 모신다면 .._()_

  • 07.08.22 23:02

    교회 성당에 가면 십자가(무덤표시) 우상이요.예수,마리아상은 어떤의미일까?

  • 07.08.23 11:22

    소욕지족....ㅎㅎㅎㅎ

  • 07.08.22 22:57

    수긍이 가나 천불만불! 외도가 아니고 무엇인가!!!방편 그 방편은 틀렸고 소박한 방편은 더욱 아름답고 천년의 빛을 간직한다...._()_

  • 07.08.24 17:34

    감병조님은 [성철스님은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는 二元論者이다]라는 등등의 언어사용에서 많은 문제를 보입니다. [각묵스님을 지지하며]라는 글에서 보이지 않던 허술한 점이 보이는군요....()

  • 07.08.24 18:26

    저도 그렇게 봅니다^^ 성철스님의 글을 자세히 보아도 확실히 영혼이 있다고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분에게 수학하신 혜^^스님께서는 영혼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방편으로 하신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분들이 나까야를 한번 확실히 보셨다면 더 깊은 이해를 담은 설명! 우리에게 친숙한 언어로 더 다가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필요성에의하여 지금 인도에서 니까야 전공을 하신분들이 심혈을 기울려 우리 불교를 니까야 토대위에 다시 조명하는 작업도 아울러 진행되는 것입니다. 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_()_

  • 07.08.24 18:28

    우리에게 분명한것은 [현재 니까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_()_

  • 작성자 07.08.24 18:43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합니다. 제대로 된 불자라면 그런 자세를 보이면 안된다고 봅니다. 교학에 의거해 잘못된 건 잘못된겁니다. 성철스님은 위글에서 분명히 말씀합니다. 힌두의 윤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윤회를 하는 실체를 말할 때 그것을 영혼이라고 이름 하지 않고 제 8 아뢰야식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이야기 합시다. 이런걸 방편이라고 하지 않아요. 불교에서는 요 방편이란 용어를 쓰면서 불법에 어긋난 걸 말하지 않아요. 제대로 알고 합시다. 여래장이 방편으로 사용되었으면 그건 불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오온, 12처, 18계도 방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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