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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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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 A.B 교실 원고 내가끓인 호박죽/조동원
덕유 추천 0 조회 38 18.11.09 10: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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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8 22:59

    첫댓글 안녕하세요? 제50호 문집 편집을 담당한 이두희입니다. 더 나은 글을 위해 아래와 같이 검토결과를 알려 드리니
    확인 후 수정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0 두번째 문단 2번째 줄; 그래 이거면 내가 직접 해서 먹어야지. -> 이 문장은 작은 따옴표를 붙여야 할 것 같음. '그래 이거면...
    0 두번째 문단 5번째 줄; 그래도 가끔 전복이나 새우를 다져서 참기름에 볶다가 충분히 물에 담가두었던 쌀과 함께 끓여 주면 처음 따뜻할 땐 맛있게 먹어 주기한다. -> 그래도 가끔 전복이나 새우를 다져서 참기름에 볶다가 충분히 물에 담가두었던 쌀과 함께 끓이는 전복죽과 새우죽은 곧잘 먹곤 했다.(문장을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음)
    '

  • 18.11.18 23:13

    0 세번째 문단 4번째 줄; 이렇게 단단할 수 가없다. -> 이렇게 단단할 수가 없다.(띄어쓰기)
    0 세번째 문단 10번째 줄; 작은 딸이 보더니 한 소리 한다. -> 작은 딸이 보더니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는지 중얼거리듯 말한다. (딸이 엄마에게 한 소리 한다고 하면 버릇없는 딸처럼 비추어짐), 그 뒤에도 "한 소리한다"를 "말한다"로 바꾸었으면 좋겠음.
    0 그리고 대화체로 되어 있는 부분은 겹따옴표( " ")를 붙여서 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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