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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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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일기 기타 송별회
이형철 추천 0 조회 260 13.10.26 21: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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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6 21:30

    첫댓글 남루클 회원이여서 넘 행복합니다.

  • 작성자 13.10.26 21:40

    나도 넘 행복하네..
    낼은 광주로 가서 송별회하까??..^*^

  • 13.10.26 21:41

    예상대로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셨네요.
    하루 종일 맘은 빠지 위에 있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13.10.26 21:49

    하루종일 바지에서 광수프로는 안디앗다...라는 생각만..ㅎㅎ
    오늘 배터질 뻔 했당~

  • 13.10.26 22:10

    으메ㅜㅜ낼동생 면회가 예정되어잇는데 가기싫어져뿌립니다...ㅜㅜ쌔꼴려요..회장님 한달간 고생하세요^^
    백야도인가요?돌산인가요?!!~~

  • 작성자 13.10.27 07:21

    쎄꼴린다고 동생 면회를 안가면 안되지....고기는 담에 잡고...
    백야도 바지이당~

  • 13.10.27 00:33

    오메 맛나겠습니다. 하루종일 방콕하면서 회장님은 어딜가서 맛난걸낚아서 드시고계실까 하고있었는데
    역시나 맛난거 잔뜩드시고오셨네요. 선배님들의 정도 잔뜩드시구요. 부러울 따름입니다ㅜ.ㅜ

  • 작성자 13.10.27 07:22

    그렇다고 연락해 볼 수도 없고... 방콕한 줄 알았으면 함께했을텐디....
    잰난 하루였다~~

  • 13.10.27 05:58

    바다 한가운데서 가을바다 만끽하고 선물로 갑오에 잔갱이까지 만날수있어 좋았습니다.
    바람부는곳 피해 먹었던 무늬전 갑오라면 맛났구요. 처음 먹어본 손두부도 좋았어요.
    회장님이 싸주신 손두부는 집사람 맛보이려고 잘 넣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27 07:26

    아! 좋다~ 아! 좋다~ 연발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게 묵고잡았던 감생이,도다리회로 입이 즐거웠고 고등어,전갱이회는 끝내주었어요.
    손두부는 만드는 거 직접보면서 묵으니 더 맛난 것 같아요.
    종일 즐거웠습니다.

  • 13.10.27 08:24

    천폴이 있는 출조는 항상 맛있는 회가 따라 가는군요..ㅎ
    출조를 그짝으로 돌릴걸 그랬습니다..ㅋ
    송별회 저하고도 해야 될텐데요..ㅎ

  • 작성자 13.10.27 10:51

    젼나왔을 때 이짝으로 돌리라고 하려다가 곰보트를 이미 준비한 것 같아서 말았네..
    한꺼번에 송별회했으면 좋았을텐디..ㅠㅠ

  • 13.10.27 08:46

    햐~~~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10.27 10:52

    부러울 정도로 놀았습니다..ㅎㅎ
    바람부는 날이라 이 낚시를 더 만족했구요...

  • 13.10.27 09:43

    풍요의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바다의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13.10.27 10:53

    가을바다 색감이 좋았는데 찬바람으로 추버서 혼났네...ㅠㅠ
    주간이라 가볍게 입고갔다가 감기 기운이...
    7가지 어종으로 풍요로웠구마...^*^

  • 13.10.27 12:02

    오빵~~송별회 제대로 하셨네요~~ㅎㅎㅎ
    김여사님 덕분에 할아버지에서 오빠로 회춘하셨네요~~~ㅎㅎ

  • 작성자 13.10.27 12:08

    오라버니 송별회 끝내주었당~~ 호호호....
    바람이 강하게 불었지만 내만이라 즐낚하였구마..
    입도 즐거웁고...ㅎㅎ

  • 13.10.27 13:05

    즐거운 시간을 회원님께서 챙겨주시고....회장님 마음을 누가 알아주내요.^^
    이참에 팔도 완치하세요.

  • 작성자 13.10.27 21:05

    그래서 내가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는...ㅎㅎ
    이참에 완벽하게 팔 낫게 할라네.. 고마워~~

  • 13.10.27 14:16

    땟마에서 여러가지 어종들이 잡히네요~~ 갑오싸이즈가 날로 좋아집니다^^*
    저는 내일 오랜만에 신선장님도 뵐겸 오천항 갑오타작하러 갑니다 조황을 떠나서
    신선장님 만나러 가는게 구냥 막 좋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10.27 21:06

    즐낚했고 입이 즐거웠당~~ ^*^
    잘했네.. 여수권에서 아무리 잡아봐야 두자릿수 어려운터라 신나라호 한번 타서
    월동준비 한방에 끝내야지...^^

  • 13.10.27 19:29

    조행기로 다시보니 제가봐도 부럽습니다 ㅎ
    고등어, 아지 회 우열을 가리지 못할정도로 둘다 최고 맛이었고요.. 두 원로님들께서 사주신 손두부는 마지막 백미였습니다 ^^*

  • 작성자 13.10.27 21:08

    다시보고 또 봐도 부러운 조행이구마...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고...
    또 가고잡네..ㅎㅎ
    고마고마~~

  • 13.10.27 20:50

    요즘 결석을 자주해서 무슨 송별회가 벌써 하는지요?, 궁굼합니다, ?.

  • 작성자 13.10.27 21:14

    내가 30일부터 한달동안 공단에 일나가네..^*^
    하필 바다추수시기에 낚수 못하게되니 가슴이 몹시 아프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28 08:53

    선상같은 바지에서 기분좀 냈습니다 ㅋㅋ

  • 작성자 13.10.28 20:22

    완죤 부띠난 회식을 했구마...
    송별식 제대로 했다는...ㅎㅎ
    전갱이회도 첨 묵어봤는데 그맛은 말할 수 없이 꼬소하다는...
    선상 같은 바지에서 기분내고 집에 오니 땅멀미하드라고...ㅋㅋ

  • 13.10.28 10:06

    ㅜ.ㅜ 흐미~~~여수로 이사 가고 싶어요~
    제대로 된 송별식이구만요 즐거우신 모습이 막~~~

  • 작성자 13.10.28 20:23

    추진했던 천뽈, 안폴님이 아주 작정을 했더라고...
    카고에 처박기까지 챙기고 카드에 메탈까지....
    송별식 끝내줬네...^*^

  • 13.10.28 15:52

    여수 빠지.. 던지면 나오니 다들 대단하십니다.
    송별회! 맛있게 먹고 즐거운시간인것 같아 보기에 좋네요..

  • 작성자 13.10.28 20:25

    선상같은 낚시... 별 고기가 다 나오드라고....^*^
    화장실도 일급이고 발판도 넓고 야유회같은 송별식 머쪄뿌럿어..ㅎㅎ

  • 13.10.28 21:38

    씨알이 무지 크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0.29 20:37

    사진빨이여...ㅎㅎ
    아직 신발짝까지는.....

  • 13.11.07 12:02

    추카합니다 ㅎㅎ 저두 가고싶은데 위치랑 선장님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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