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7 - 기장갈매기(나훈아)2023
첫댓글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가버리면 그만인 거야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내 청춘은 누가 뭐래도 의리 하나다빈 주머닌 상관없다 없어도 그만어차피 인생이란 밀물처럼 왔다가썰물처럼 가버리는 것오늘은 다대포에서 낙조에 취하고내일은 송도에서 일출에 잠 깨고내친김에 광안대교도 접수를 한다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첫댓글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 청춘은 누가 뭐래도 의리 하나다
빈 주머닌 상관없다 없어도 그만
어차피 인생이란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가버리는 것
오늘은 다대포에서 낙조에 취하고
내일은 송도에서 일출에 잠 깨고
내친김에 광안대교도 접수를 한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