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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끝나지 않은 이야기....두 번 쓰는 나의 마이산 여행 답사기 ^^!!
꿈꾸는나무 추천 0 조회 1,173 04.04.01 13:5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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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4.01 00:03

    첫댓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처음 한 번을 날리고 두 번째 다시 썼는데, 마음에 들지 않지만 다시 쓰려니 머리가 아파서 그냥 올립니다.

  • 04.04.01 00:15

    마음이 고운이는 이리도 글을 잘 쓰남? 잘 읽고 가네 ㅎㅎㅎ 가끔 번개치면 달려와 줘

  • 04.04.01 00:18

    처음 참가하신 답사후기 넘 잘 읽었습니다.그느낌...그마음...쭉~계속~이어주세요.덕분에 답사를 또 갔다왔군요.감사합니다.

  • 04.04.01 00:28

    이~~~만큼 쓰려면 몇분걸리나요. 대단하십니다.

  • 04.04.01 00:34

    꿈꾸는 나무님! 카프리 한병 값을 톡톡히 하셨군요....장하십니다...대 장정의 이야기를 한 눈에 들어오도록 작성하시다니....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잖아요....날린것 보다 훨 잘된 내용들일거예요.....내가 기도했던가?????

  • 04.04.01 00:50

    눈으로 보는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정말 잘 읽고 갑니다

  • 04.04.01 01:25

    걱정했는데 그느낌이 그대로 전해오네요...수고했어요,,*^^*

  • 04.04.01 09:22

    이것으로 모든 모놀식구들 마이산답사 다녀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강산 못가신게 아쉽다.

  • 04.04.01 09:45

    정말 수고 하셨네...나는 이리 길게 쓸려면 3박 4일 걸리겠는걸...ㅎㅎ자세하게 써 주어서 안 가신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꿈꾸는 나무님만의 로고쏭 정말 가사도 예쁘고 인상 깊게 들었어요...다음답사땐 일찍 신청 하세요...ㅎㅎㅎ

  • 04.04.01 09:46

    저도 함께 다녀온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 04.04.01 09:50

    옛말에 뼈속에 근육이 있다고 했는데 어찌 호이호리한 체구에서 이렇게 정열적인 향수를 풍기는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4.04.01 09:57

    장편대하 소설을 쓰셨네요... 읽는데 10분이나... 왠만한 인내아니면 이렇게 쓰기 힘들텐데..대단하십니다 ^^ 잘 읽구갑니다

  • 04.04.01 10:21

    덕분에 마이산 답사 한번 더 했습니다. 만면에 웃음을 가득 띄고서..

  • 04.04.01 10:26

    ㅎㅎ 모놀님들 이름이 많이올랐내요^^ 반가워요^^

  • 04.04.01 10:33

    눈이 아프게 잘 읽었어요~..ㅎㅎ 눈을 뗄 수가 있어야지..ㅎㅎ첫 답사의 느낌을 2번이나 쓰는 후기라서 더 많이 간직하게 될거 같아요~..잃어버린 첫느낌은 아마도 가슴속에 다 들어 있을거구요~..느낌 가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ㅎㅎ

  • 04.04.01 10:48

    예쁜 꿈나무님 후기도 성격만큼이나 꼼꼼하게 쓰네~~~ 잘읽었습니다.

  • 04.04.01 10:48

    다 봤어염...총총이때문에 사진찍어주시느라...고생이 많았네용~ 글 봐서 이제야 깨달은 총총...글고 총총과 아띠님이 내렸습니당...

  • 04.04.01 11:05

    한 맨트 날려야 하는데 넘 죄송해서 날릴수가 없다 ㅜ.ㅜ 그래도 총총님과 즐거운시간 보내셨잖아요...(^^)a 그니까 용서해주셔숑 선생님 냅~~~~ ^^:

  • 04.04.01 11:20

    수고 많이 했어요.대신 읽는이들의 기쁨으로 보상 받으시길... 늘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04.04.01 11:46

    이쁜이 나무님 정말 반가웠어요 담에 또 봐요

  • 04.04.01 12:00

    한편의 생활일기처럼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04.04.01 13:42

    우와,,,,,,,,장장편대하 소설을 쓰셨네요,,,한번더 답사를 갔다가 왔네요,,,,가득한 후기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04.04.01 14:32

    함께 답사 가지 못했던분들도 이글 읽으시고는, 현장의 생생함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4.04.01 14:43

    우와~아주 현장 중계 방송이구려....................그것도 한 번은 날려블고 재방송으로...겁나게 힘들었겠소!! 한숨 푹 주무시소..

  • 04.04.01 16:31

    푸시시시시시시 잘읽었어요....^^쓰시느라 힘드셨겠어요...^^언젠가 지두 이런 장문의 글을.....꿈꾸지 않아요....ㅋㅋㅋ넘길어서리....짧고 굵게....^^다음에도 또 뵈어요.....^^

  • 04.04.01 19:01

    꿈나무님! 예쁘고... 밝고... 어쩜 그리도 사교성이 좋으신지... 암튼 모놀에 또 한명의 스타가 탄생했군요.*^^

  • 04.04.02 10:49

    꿈꾸는나무처럼 생생하고 현장감있게 답사후기를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4.02 11:39

    우와~ 기대도 못 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었네요. 그래서 아마 제가 힘을 얻어 무사히 후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엉망인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4.04.02 14:43

    ...~~~~~~~!!!!!!~~~~~!!!!!...*^^*

  • 04.04.02 16:32

    장편의 글 잘 읽고 갑니다..........정식으로 인사도 못 나눴죠??? 담엔 정식으로 인사합시다.............

  • 작성자 04.04.02 17:52

    김사랑님 그 하트 저에게 보내는 거 맞죠? 아이 좋아라. 사랑님은 사랑이 넘쳐서 아마 저에게 조금 나눠주셔도 모자라지 않을 거예요. 신영웅님 담엔 아는 척 해주실 거죠? 아는 척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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