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에 대한 충격적인 연구결과인데, 자폐아 어린이를 기적적으로 치료한다 Groundbreaking Study Finds Cannabis May Be A “Miracle” Treatment For Autistic Kid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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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폐증은 긴장되는 병으로 밝혀지는데, 그것에 걸리면 아이가 끊임없이 고통을 당하며, 그 증상이 확대되는 병증이라고 보고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병은 연방 정부가 부끄러움도 없이 금지시키고 있는 자연의 한 제품, 대마초로 치료할 수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대마는 완화된 대마초라 불립니다.
Autism could now be added to the lengthy and perpetually-expanding list of afflictions and symptoms treatable with the on e product of nature shamefully prohibited by the federal government ? the “miracle” palliative, cannabis. 이제 자폐증은 긴장되면서 끊임없이 확대되는 고통과 증상의 질병 목록에 추가되었는데, 이 병은 연방 정부가 부끄러움도 없이 금지시킨 자연의 한 제품으로 치료할 수있음이 보고됩니다. 그것은 "기적적인" 완화된 대마초입니다. By: Claire Bernish/The Free Thought Project Autism could now be added to the lengthy and perpetually-expanding list of afflictions and symptoms treatable with the on e product of nature shamefully prohibited by the federal government ? the “miracle” palliative, cannabis. 미국의 68 명의 어린이 중 1 명은 현재 자폐증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발달 장애를 극복하는 치료를 받는 어린이의 수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아기와 유아기에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자폐증은 사회적 및 의사 소통 기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다른 증상들 중에서도 반복적이거나 강박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미국 연방의 대마초 금지법을 다시 한번 봐야할텐데 그 실정이 눈살을 찌푸리게합니다. 대마초는 헤로인과 함께 잠재적 인 의학적 용도가없는 위험한 물질이라고해서 금지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하지만 대마초 금지관행은 병약한 어린이에게 치료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며 또 더 나은 미래를위한 희망을 뺏는 일입니다. One in every 68 children in the United States is now affected by autism, and the number of kids coping with the developmental disorder has been increasing at an explosive rate in recent years. With on set most common during infancy and early childhood, autism can impact social and communication skills and may cause repetitive or compulsive behaviors, among other manifestations. Now, fresh evidence again frowns upon U.S. federal prohibition of cannabis ? listed as a Schedule I dangerous substance of no potential medical use, alongside heroin ? which could be depriving ailing children the chance for treatment, and hope for a better-adjusted future. 그에 반해 미국의 강력한 동맹국인 이스라엘은 대마초를 약용 치료제로 간주하면서 더 많은 승인을 하고 있습니다. 의료 마리화나는 수십 년 전에 이스라엘에서 처음 승인되었는데, 그나라는 1992 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의료 대마를 승인했습니다. USA 투데이가 최근 발표 한 기사에서 마리화나는 이스라엘, 캐나다와 네덜란드 등의 여러 국가에서 자폐아에 대한 기적적인 치료일 수 있다고 보도했고, 따라서 정부가 후원하는 의료용 마리화나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In contrast to its staunch U.S. ally, Israel has approached the cannabis plant as the medicinal healer it has more than proven to be ? medical marijuana was first approved in Israel decades ago, in 1992, making it on e of the first in the world to do so. As USA Today notes, in a recent article titled, Marijuana may be a miracle treatment for children with autism, Israel and just two other countries ? Canada and the Netherlands ? have government-sponsored medical marijuana programs available to citizens. USA Today 보고서 As USA Today reports: 미국에서는 대마초가 악명 높기 때문에, 또 미국의 마약과의 전쟁은 위험하다는 구실을 대며 대마초 재배행위를 무조건적인 불법단속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대마초 연구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심하게 뒤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연구하려해도 불필요한 빨간 테이프, 규정, 법률 및 제약으로 인해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는데 지겨운 장애물이 걸린 것이다. Because of the notorious, if not nefarious, American war on drugs irresponsibly focuses on the cannabis plant as a dangerous substance sans redeeming medical value, research here lags exponentially behind other nations ? unnecessary red tape, regulations, laws, and restrictions make procuring clearance for scientific study a somewhat odious hurdle. 교묘하게도 재정적으로 마약단속국 DEA의 약사를 감독하는 식품의약청 (FDA)은 자폐증 증상 치료제로 두 가지 항정신병 약물을 승인한 상태이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심각하고 부패할 수밖에 없는 부작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니 대마초를 선택하고 싶어도 어려운 상황을 감수해야만 치료에 쓸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판이하게 다른데, 마약 전쟁의 부조리에 적용되지 않는 이스라엘 연구원은 예루살렘의 사레 제텍 Shaare Zedek 의료 센터에서 1 월에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다. 이 연구는 경증에서 중증의 자폐증으로 진단받은 5 세에서 29 세 사이의 어린이 120 명을 대상으로 구성되었다. To wit,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 which, incidentally, oversees the drug warriors of the DEA ? has thus far on ly approved two antipsychotic pharmaceuticals for the treatment of symptoms of autism. Both of those come replete with a host of serious and untenable side effects ? making the choice to treat a difficult on e, at best. Israeli researchers, unbound by the absurdities of the drug war, began a new study in January at the Shaare Zedek Medical Center in Jerusalem, comprised of 120 children ranging in age from five to 29 years, who have been diagnosed with mild to severe autism. 연구 참여자에게는 대마 오일 치료제 또는 위약 (placebo) 중 하나가 주어지며, 그 중 한 방울은 식사에 혼합될 수 있습니다. 대마? 성분 THC는 고농축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사용자에게 '높은' 농도의 성분을 줍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소아과 신경학자인 아디아란 Adi Aran은 거의 모든 참가자가 항- 정신병 약을 복용했으며 거의 ??절반이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야엘은 아란과 다른 의사들에게 자폐아를 위해 불법적으로 대마초 제재를 입수한 어머니에 관한 뉴스 보도가 나온 후 대마초가 자신에게 도움을 준 유일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Study participants are given on e of two cannabis oil treatments or a placebo, drops of which can be mixed into a meal ? none contain high levels of THC, the ingredient which gives users a ‘high.’ “Adi Aran, the pediatric neurologist leading the study, said nearly all the participants previously took antipsychotics and nearly half responded negatively. Yael desperately pushed Aran and other doctors to prescribe cannabis oil after a news report aired about a mother who illegally obtained it for her autistic son and said it was the on ly thing that helped him,” USA Today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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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원문보기 글쓴이: Pete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