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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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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황당 했던 하루 ~~
볼매 추천 1 조회 636 22.08.02 20:2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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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2 20:46

    첫댓글 에고~
    상처만으로도 많이 아픈데
    어떤이의 말로 더 속상하셨겠습니다...
    코다리찜으로 오늘의 속상함 날려 버리셨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22.08.02 20:48

    그래야죠 ~~
    머리카락 생기고
    첨 듣는 멘트라
    정말 황당 했어요 ㆍ
    팔 까진
    상처 보다
    더 ~~~
    고맙습니다 ~~^^

  • 22.08.02 20:50

    에고.
    엄청 쓰리고 아프겠었요.
    상처를 보니 저절로 입이 호~~하네요.
    두서너시경 광화문쪽에서 운전하고 오는데
    북한산쪽이 뽀얀하니 비가 엄청 쏟아지는거
    같은데 비오는날은 위험해요.
    언젠가 북한산 등산중에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
    황당했던 기억이 트라마가 되었어요.
    어떤 말을 들으셨길래 매운탕도 안 드시고
    코다리찜을 드셨을까...
    저도 코다리찜을 참 좋아하거든요.
    어제 저녁도 코다리찜 사먹었어요.
    후시딘 꼼꼼히 바르시고 일찍 주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26 16: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02 20: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02 20:59

  • 22.08.02 21:10

    진짜 입에서 나오는대로 뱉어버리는 사람~~
    나이는 어디로 드셨나?
    뭔말인지는 몰라두 무시하시길요...
    그나저나 코다리찜 맛있어보이는데 어디인가요?

  • 작성자 22.08.02 21:29

    인격이
    완죤 발바닥 수준
    품격은
    개 쥤나봐요 ᆢㅋ
    이렇게 라도 해야지
    제 마음이
    진정 됄까봐서
    쓰게 됐는데 ᆢㅎ
    코다리 밥도둑 이라고
    체인점 이에요 ᆢㅎ
    사람이 하도 많아서
    10번째 기다렸다가
    먹고 왔읍니다 ᆢㅎ

  • 22.08.02 21:18

    큰일 날뻔 하셨네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셔요
    며칠 고생하시면 흉터도
    없이 아물실거예요
    전 예전에 살짝 넘어졌는데 발등이
    골절돼 고생했어요
    그리고 기분 상하는 말은 잃어버리셔요
    말이란 그 사람 인격인데 그것 밖에 안돼는 사람 말 무시하시고 고운 밤
    푹 주무셔요 ~~^^

  • 작성자 22.08.02 21:30

    다친팔은
    시간이 가면
    자연히 낫겠지만
    함부로 말한거 들은거
    시간이 걸릴듯요 ~^^
    파란여우님
    고마워요 ~~^^

  • 22.08.02 21:20

    에구 그나마 그정도이니... 다행이군요
    얼마나 쓰리고 아플까요

    이상한사람이 허튼말한거 잊어버려요 ~

  • 작성자 22.08.02 21:32

    오브엠님
    천연 비누
    잘 쓰고 있어요 ~~
    나도
    나이 먹을수록
    품위 ㆍ품격에
    흠집 나지 않기를
    잘 지키며 살아야겠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2 21:36

    약 발랐으니
    내일은
    좀 낫겠지 ᆢㅎ
    잘 들어 갔지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02 21:3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02 21:39

  • 22.08.02 21:41

    볼매님 물에선
    잘 미끄러져요
    이끼도있고요...

    상처보다
    말 이란 항상 표현
    누구나
    조심 해야 한다는
    경각심 ....ㅠㅠ

    카페에서도
    상처 받아요 ㅠㅠ
    누구신지 죄송 하지만.

    위로드려요.. 💝💝

  • 작성자 22.08.02 21:47

    고마워요ᆢㅎ
    안지
    오래됐는데

    위태롭게 말과 행동이
    그런 뇨자 ㆍ
    스산님
    위로
    감사 합니당 ~~ㅎㅎ

  • 22.08.02 23:44

    @볼매 누구신지 몰라도
    저도
    어떤분이
    불쑥 뜬금없는
    빠른 돌직구 표현에

    깜짝 3번
    놀라서
    그분곁엔
    가까히 하기가
    두렵더라구요.....

    연세도 있으신데
    순간 하고푼말
    다하고
    살순 없죠

    약점 없는
    인간이 어딛겠어요?
    얼굴에
    다 써있어요. ㅠㅠ

    있고 없고 보다
    인품 인격 사랑이
    최고 입니다.

    위로 한마디...
    누군들 아푸고
    싶겠습니까?
    저도 노력 해야죠....

  • 22.08.02 21:42

    선배님 큰일 나실뻔 하셨네요
    순간 놀라고 스치듯한 상처가 피가터진 상처보다 더 아파요 더운날 상처 덧나지 않게 포비돈으로 소독 자주자주 해주세요.

  • 작성자 22.08.02 21:45

    행복. 님
    오랜만 이네 ~~^^
    소독 하고
    상처 치료제 발랐으니
    잘 나을거에요 ᆢ
    나의
    피부가 덧나는
    피부가 아니라서 ~~^^
    감사요 ~~ㅎㅎ
    요즘
    봉사방도 안가니
    얼굴 보기 힘들고 ~~ㅋ

  • 22.08.02 22:06

    얼마나 놀라셨어요..

    위급 상황이 벌어졌을 때 대처하는 능력을 보면 그사람의 인격이나 인품이 드러납니다.

    필터링이 안되는 사람의 말은 믿고 거르세요.
    공연히 상처 받고 맘 상할 일 없게요~

    태생이 그런 사람은 평생 못고칩니다.
    불교에서는 '습'이라하지요.

    나이 먹을수록 고약한 습이 더해져 주변 사람들이 견뎌내질 못하고 다들 떨어져나가죠.

    드레싱과 소염진통제 드시고 심리적 안정 취하시고 사나흘 푹쉬세요.

    조속한 쾌유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8.02 22:11

    자하 언니에
    품위 있는 글에
    저도
    고개 숙여 지네요ㆍ
    나도
    어디선가
    말을 함부로
    하진 않았나 해서요 ~~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3 05:55

    청심환
    먹을 정도는 아니 라서
    말은
    항상 듣는 상대를
    배려 해서
    함부로 말하면 안돼는데
    치매 일까 ᆢㅋ
    말 함부로하는
    치매 ~~^^

  • 22.08.03 00:41

    멍들겠는데요
    큰일날뻐 하셧네요
    그만 하시기 정말 다행이십니다

  • 작성자 22.08.03 05:58

    겉으로만
    긁히고 까진거 같아요ㆍㅠ
    아마도
    시간이 가면 낫겠지요ᆢ^^
    그쪽은
    비가 안오나요 ~
    서울은
    밤새도록 많이 내렸는데 ᆢ^^

  • 작성자 22.08.03 06:01

    긁힌 상처 라서
    어제는
    쓰리고 따갑고 했는데
    상처 치료제가
    소염 진통도 돼나 봅니다ᆢㅎ
    실수도
    인정치 않으며
    오히려
    저보고 까칠 하다 합디다ㆍ
    보리님의
    답글에 속이 풀립니다~~^^

  • 22.08.03 06:32

    아이코,저런~~~!!!
    ㅠㅠ 엄청 긁히셨네요..ㅠ쯧쯧...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크게 안다치느라 참으로 다행이고요..

    자고나면 온몸이 경직되었던 거라 다 아픈데
    지금 그러시겠네요..
    약 잘 바르시고..일주일 지나면 회복되더라고요..

    저도 걸어가다가 삐끗 한게 2주가 넘도록 안나아서 치료중입니다..ㅠ

  • 작성자 22.08.03 06:31

    팔에 난
    상처 보다
    말 로 받은 상처가
    더 ~~~
    오래 갈듯 싶네여 ~

  • 22.08.03 08:08

    에고 얼마나 아팠을까~~
    맴도 상처도
    살다보니 내맘 같지 않을때가
    종종 있더라고 오늘은 그냥 그저
    그런날 크게 액땜 했다고 생각하고
    더크게 안다친거에
    감사 하고 마음 풀게나 친구여~

    그사람의 삶은 그런가 보지
    아마도 상대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조차도 모를꺼야
    그러니 혼자 너무 맘쓰지 말고
    상처 덧나지 않게 치료
    잘하시게^^~

  • 작성자 22.08.03 08:15

    그런걸 알면
    그리 하진 않았겠지ㆍ

    불쌍한 중생 이여 ~~^^

  • 22.08.03 10:09

    팔상처보담 마음의 상처가 컷나보네요.
    흉터 안행기게 연고
    부지런히 바르시고, 운수 나쁜날이었다 생각하세요.

  • 작성자 22.08.03 10:10

    와우 !
    송이 언니 ᆢㅎ
    방가 딩가요 ~~^^

  • 22.08.03 10:14

    연고 바르는걸 소홀하면
    착색이 생기니, 낫드라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 작성자 22.08.03 10:16

    넹 ~~^^
    언니
    세심한 배려
    고마워요 ~~♡

  • 22.08.03 11:03

    마음의 상처는
    두고 두고
    생각나고
    열 받고
    스트레스 받지만,
    언니 혼자 힘들어지니깐,
    그냥 잊어버리세요....

    팔에 스친 상처
    여름 날씨에 덧나지않게
    잘 치료하세요...

    제가
    호~~~~~해드릴께요~~^^

  • 작성자 22.08.03 11:11

    한스짱님의
    호 ~~~^^
    덕분에 다 난거 같아~~^^
    그리고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 이라서ㆍ
    툴툴 ᆢ 털어 버렸어 ~~^^

  • 22.08.03 11:02

    에구 조심하지
    우리나이에 넘어지면 큰일나요
    팔만 까졌다니 다행이긴한데
    많이 쓰리고 아프겠네~
    당사자는 농담으로 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에 두지 말고 빨리 잊으시게
    그래야 내맘이 편해진다네

  • 작성자 22.08.03 11:13

    팔만 까진게 아니고
    갈비쪽도 부딪쳤는데
    그리
    심한거 같진 않아
    지금
    엑스레이 찍고
    약 처방 받았다넹 ~~^^
    머리털 나고
    그렇게
    역겨운 농담은
    첨 이라요 ~~~ ㅠ

  • 22.08.03 11:48

    골절 안되서 다행이구만요
    그러려니 해여
    맘에 담지말고 ᆢ

  • 작성자 22.08.03 11:50

    상대할
    가치도 없고ᆢ
    그나마
    마니 안다쳐서
    다행

  • 22.08.03 14:32

    많이다쳤는데
    쓰리고 따겁겠어요
    피부를 건조하지 않케
    오늘 더아프죠
    어딜가가 교양 물말아 먹은뇨들 있어요~

  • 작성자 22.08.03 16:31

    ㅋㅋ
    여름에
    언니의 사이다 글
    짱 !
    멋져요 ~~^^
    다음 모임때
    필히 한잔 올릴께여 ~~♡

  • 22.09.08 12:18

    다쳐서 기분안좋날
    설상가상으로
    날아온
    상스런 말까지 이젠
    마음다스렸지요 ?
    낯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쥐가 듣는다네요 말한입이 더 나쁘다는걸 요
    볼매님
    늘카페에 두루두루
    수고 많으세요 ♡ ^♡

  • 작성자 22.09.08 12:24

    와우 ~~^^
    한줄방 방장
    설화수 언뉘 ~~~♡
    카페에
    먹칠 하지 않는
    그런 회원이
    많았음 좋겠지요
    그런
    한여자 때문에
    여자 품격이 바닥 ~~ㅋ

  • 22.09.26 16:35

    깊은 상처나 골절이 아닌것이 첨만 다행입니다.
    고운 피부에 덧나지 않으셨지요?

  • 작성자 22.09.26 16:40

    네 ~~^^
    깊은 상처는 아니라서
    상처 치료제 바르고
    말끔히 나았답니다 ~~
    미국보리님
    한국 오면
    뵐수 잏는지요 ~~^#^

  • 22.09.26 16:44

    @볼매 10월1일 8일 모임은 참석을 못합니다.
    길동무 나들이에 시간이 되는대로 참가하려고합니다.
    ㅎㅎ

  • 작성자 22.09.26 17:34

    @미국보리 길동무 가는 날
    나도
    같이 참여 하도록. 해야겠네여 ~~^^
    두루 두루 보시고
    느림산행도
    권하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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