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5, d850 , 렌즈 시그마 12-24 f4, 니콘 24-120 f4
하루는 하늘이 좋아서 혼자 간 선유도 , 구석구석 찍을 것이 참 많았고 , 예비신부들이 갈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더군요.
검단 드림파크 시간대가 2-3시 따가운 햇볕을 마주보면서 열심히 찍어보았습니다.
꽃들과 공간이 넓어서 좋습니다. 일요일은 개방하고 평일은 아침 10시에서 오후5시에 마감합니다.
시흥 갯골 축제에서 시연하는 시간을 놓쳐서 그냥 갯벌소금만 찍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한번 찍어볼 숙제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첫댓글 생각을 많이 하고 촬영하신 사진들입니다 멋진 구도로 촬영을 하셨는데 그
중 몇 컷이 정리가 좀 덜된 듯합니다 가능한 주제를 확실하게 표현하시는 것이
더 강렬하게 다가오리라 생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