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최모 씨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H사의 가방을 들고 법원에 출석해 관심을 끌었다. 한 명품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모델이다. 아마 구매했다면 몇 년 전에 했을 것이다. 수천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명품 중에서도 명품이다"라고 말했다.https://news.v.daum.net/v/20210319000122166
'가방이 중고차 가격'..명품백 들고 출석한 윤석열 장모 최모 씨 [TF포착]
[더팩트ㅣ의정부=이선화 기자] 수백억원의 은행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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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나 람보르기니 중고 말하는거지?
첫댓글 사기친돈으로 떵떵거리면서 잘사네요. 구속영장 바로 나와야 하는데 판검사들 뭐하나요? 어디 쓰지도 못하는 봉사활동 표창장 가지고 지랄염병 하더니...
그나마 지 물건들 중에 젤 수수하고 싼 걸로 들고 나왔을텐데 ㅉㅉ
첫댓글 사기친돈으로 떵떵거리면서 잘사네요. 구속영장 바로 나와야 하는데 판검사들 뭐하나요? 어디 쓰지도 못하는 봉사활동 표창장 가지고 지랄염병 하더니...
그나마 지 물건들 중에 젤 수수하고 싼 걸로 들고 나왔을텐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