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근성이다. 리니지 작업장처럼 사람을 수십명 모아놓고 질문팀과 답변팀 따로놓고 서로 묻고답하고 재미있게들 놀더라. 질문자와 답변자 아이디가 비슷비슷해서 수상해서 개인정보 보기로 지식창고 봤더니, 서로 질답주고받은 지식이 한두개가 아니더라. 원래 어디짱박혔는지도 모를학교를 학교에서 알바를 풀어서 인지도를 이정도로 올릴줄이야. 분위기 휩쓸린다는 말이있듯이, 알바들이 서로 질답 신나게 주고받은 지식 DB가 70퍼센트쯤 되니... 오늘 밤새 네이버 뒤지면서 아이디 조사했는데, 진짜... 근성이라고밖에 할말이 없다.
이딴짓거리 하고 자빠져있을 시간에 학생들 가르칠거 강의노트나 메모해놓을것이지... 혹시라도 전문대인줄알고있었거나, 이 학교 지원할 생각이 있는 학생이있다면, 극구 말리고싶다. 밑에 교육과정평가원 자료에서도 관공서 등록기관명칭 사용을 어겨서 지적받고 시정명령 내린거 보이지 진짜 이름은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야. 워낙 네이버에 알바를 엄청풀어가지고 아무리 정답을써줘도 그냥 묻혀가더라고. 학교홈페이지에 쓰면 입학처에서 짤라버리고. 별 웃기는 학교 다보겠더라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예술대학을 혜성처럼 나타난 직업전문학교가 두 학교를 깔아뭉개고 자기네 학교만 무조건 추천. 그것도 서로 알바끼리...
심지어 내 모교인 서울예대와 비교하는 지식까지 올려놓고 자기네 학교 추천하더라... 아.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나 기사쪽을 봐도, 학생들의 활동이나 건실적인 기사는 없고 전부다 연예인을 교수로 영입했다는 기사만 나와... 완전 개그가따로없더만. 정작 중요한 교육의 결과는 어디로가고... 배보다 배꼽이 더큰 사업장이다.
첫댓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