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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천공스승의 본명이
밤길파수꾼 추천 1 조회 1,020 22.09.22 01: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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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2 01:46

    첫댓글 성도 바꾸지 차마 성까지는 바꿀 수 없었군.
    그럼 딱 부녀지간인데~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22 01:47

  • 22.09.22 02:04

    @밤길파수꾼
    동향이어서인지 어떤 놈의 지시인지 진주세무서 화장실 소변기 위에 천공의 글귀가 불어 있답니다.

    "팔자타령"
    확 와닿는 엄청 대단한 글귀군요~ㅎ

  • 작성자 22.09.22 02:13

    @안졸리나졸려 지금 강남역 지하상가 화장실 보고 나오는데 경비서는 늙은이 진성호 유튜브 보고있습니다 ㅉㅉㅉ

  • 22.09.22 03:08

    @밤길파수꾼
    틀딱 하는 짓거리가 뻔하죠 뭐.
    혹시 자식 교육 고따구로 가르친 변절이 아버지?~ㅎ

  • 작성자 22.09.22 03:23

    @안졸리나졸려 변저리 형님 뻘입니다

  • 22.09.22 04:48

    했내 했어..천공하고..

  • 22.09.22 08:05

    아도 못낳는 빠수니랑
    엮어논거보면 대단햐
    천공이가 빠수니 아 들어스게
    재주함 부려보지그냐 !

  • 22.09.22 12:23

    무속에서 말하는 신 아버지랑 신 딸 사이인까?

    신 부모 사이는 거의가 붕가붕가로 연결이 되던데.

    흠..

  • 22.09.22 13:06

    찢은 본명이 찢인가

  • 22.09.22 13:17

    거거 잘 찢는아는
    줄리였댜..

  • 22.09.23 09:39

    섬깽깽이 그만맞자야






    ㅉ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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