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만수대표님의 카톡에서]
💗 수요일 인생 명언 💗
🌼 인간관계 🌼
가장 만나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가장 얻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대체할수 없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한번 잃은사람은
다시 찾기 어렵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관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이다
사람을 얻는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다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실수한것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ㅡ 좋은글 中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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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不知)의 진리(眞理)' ☘️
달걀이 상(床)에
자주 오르지 못할 정도로
귀한 시절(時節)이었습니다.
어느 마님은 생란을 밥에
비벼먹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느 날 몸종이
밥상을 들고 오다 그만
달걀이 마루에
떨어져 깨져버렸습니다.
그 광경(光景)을
문틈으로 본 마님은
달걀을 어찌하는지
몰래 지켜보았는데...
몸종은
마룻바닥에 깨진 달걀을
접시에 담아 상을 내왔습니다.
괘씸한 생각에
마님은 몸종에게 물었습니다.
''깨끗하다는 것이
무얼 말하는 것이냐?"
먼지나 잡티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 혼내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몸종은
이렇게 대답(對答) 했습니다.
''안보이면 깨끗한 것입니다."
마님은 그 말에
크게 공감(共感)하며
"네 말이 옳다." 하고는
용서(容恕)했습니다.
때로는 모르면
행복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過去)를 캐내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우리는 호기심(好奇心)에
알려고 하고, 알고 난 뒤에는
대부분 후회(後悔)하게 됩니다.
사람은
완전무결(完全無缺)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는 것이 병이다’ 라는 말은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상황(狀況)을 가리키는 말로,
인생의 많은 상황이 그렇습니다.
‘모르는 게 약이다’ 라는 말은
어설픈 지식 습득의
위험성을 경고(警告)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즉,
어설프게 알 바에야 차라리
모르는 것이 더 나은 것으로
‘책을 읽지 말라’ 는
어느성현의 말씀은
독서의 무용성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어설픈 독서의
위험을 경고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돈은 만악의 근원이다’ 에서
악의 근원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에 대한 집착에서 횡행하는 온갖
나쁜 짓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후회 할 일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굳이
알려고 할 필요(必要)가 없습니다.
안 보이거나
모르면 깨끗한 것이 됩니다.
삼국지에
'식자우환(識字憂患)'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너무 많이 알기 때문에
쓸데없는
걱정거리가 생긴다는 뜻이며,
소동파의 시에도
‘인생은 글자를 알 때부터
우환(憂患)이 시작(始作)된다!
는 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 幸福할까요?
손바닥에
수많은 균이 있다는 것을
늘 인식하고 산다면 어떨까요?
내가 먹는 음식(飮食)의
성분들이나 위해성을
안다면 더 행복(幸福)할까요?
물건에서 균이 옮을까봐
다른 사람이 쓰던 물건을
만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게
섣불리 알아서 생긴 병입니다.
흔히 예전에는 이런 경우를
신경쇠약(神經衰弱)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한강(漢江)에
수없이 나룻배가 다녀도
흔적(痕跡)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가깝고 친하다고
노출(露出)시키거나
추궁(追窮)하지 마십시오.
아는 순간(瞬間)
정과 幸福은 사라지고,
사이는 멀어지고 맙니다.
상대방(相對方)이
들어서 안 좋은 이야기는
무덤까지 가져가야 하는 것,
이것은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眞理)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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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을 나누는 친구가 그립다*
앞으로 각급 학교가 없어지면
개. 고양이 대학교가 생길 것이고,
개, 고양이 죽으면 인간이 조문하는 시대!
개, 고양이 죽으면 화장하여
봉안당에 모시는 시대가 되였으니
개보다 못하는 인간이 소멸되는 것이 아닌지?!
원룸이 성행하고
1인 가구는 늘어가지만 인구는 매년 줄어간다.
(여자는 개와 즐기고. 고양이와 살고)
328개 대학이 5년 내
반정도 줄어든다는 예상이 나온다.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 답기는-- 어려운 시대.
무지(無知)하고 돈 없는 부모(父母)는 설 땅이
없다!
아파트마다 잔치, 집들이, 생일이 없어지며,
삼촌 이모가 없어지고, 가족 모임이 없다보니
필요 없는 교자상, 병풍, 밥상이 수북히 버려지고 있다!
어른들도 젊어선 주산(珠算)
문명시대엔 능력이 있었지만, 컴퓨터 문명 시대가 왔다!
교육을 받지 못해
젊은이에 비해 순발력도 이해력도 앞설 수 없다.
역(驛)이나 터미날에 갈때도
집에서 예매하는 젊은이와 달리 줄을 서서
헤메는 어른들,
식당도 젊은이는 맛집 찾아 예약하고
할인쿠폰으로 싸게 먹는데,
어른들은 뒷골목이나 단골만 찾고!
은행도 젊은이는 이율 높은 은행
인터넷 가입 우대금리를 받는데,
어른들은 번호표 뽑고 줄서서 기다린다.
지하철도 남녀노소 핸드폰만 보고 있어
거들떠보지 않는 젊은이 옆에 서 있는 어른이
되레 민망하여 출입구 쪽으로 피하는 시대이다!
앞으로 아버지도 필요 없고
선생님도 필요 없고
심판도 운전사도 필요없게 되어,
직업 중 200여 개가 없어진다고 한다!
예식장 풍경도 주례 없이
컴컴한 곳에서 노래와 괴성을 지르고,
부모, 자신들 편지를 읽고
하객들은 밥표를 받아 부지런히 먹고 나오고,
장례식장도 조화(弔花)만 서 있고
상여(喪輿)도 필요 없이 자동화된 화장율 90%인
세상에서 한 줌 재가되어
한구덩이에 넣는 납골묘나 책장 같은 추모관에
안치되면 끝나는 세상에 우린 살고 있다.
인생살이에 정답은 없다!
세대에 따라 흘러가고 순응해 가야 풍속
(風俗)에 따르는 것이다.
슬퍼하거나 비관핱 필요도 없이 현 세대를
고찰할 뿐이다.
짐승만치도 대접 못받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으니!
이노무 세상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우린 살만큼 살았으니 더 바람은 없네마는,
그래도 막걸리 한 잔 나누는 옛친구 정이 그립다!
사는거 뭐 별 다른가요?
나 자신을 뒤돌아보면 그러려니 하고 살았으니
남은생 영글게 영글게 살아 봅세다.(펌)
늘건강하시고 편안하게 즐겁고행복한 날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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