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285
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3300만 원 입금... "여론조사 비용 대납"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이자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2021년 3월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전후로 총 3,300만 원을 강혜경 씨 개인 계좌로 입금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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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몽키.D.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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