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경기에서 부상으로 결장하는 선수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스퍼스는 1차전 패배로 오늘 경기가 사실상 일리미네이션 경기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닉스는 2차전을 잡는다면 우승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집니다.
3, 4차전의 MSG의 열기를 스퍼스가 감당할 수 있을런지.
닉스가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1973년에는 제1차 오일 쇼크, 워터게이트 청문회가 있었던 해입니다.
3. 웸비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상대했던 빅맨은 세미 컨파부터 고베어 & 랜들 -> 홈그렌 & 하텐슈타인 -> 타운스 & 로빈슨 순입니다.
상대적으로 파이널에서 가장 덜 고생할 거라 예상했는데, 1차전 결과는 예측은 예측일 뿐이다란 사실만 다시 환기시킵니다.
4. 부상 때문이든, 세팅의 문제이든 팍스가 부진했습니다.
파이널에서는 캐슬과 하퍼를 주전으로, 팍스가 벤치에서 역할을 맡아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첫댓글 시간이 갈수록 많은 경기를 치른 스퍼스의 체력문제도 있을거 같은데 이걸 얼마나 잘 극복할지 궁금하네요
파이널은 경기가 2~3일마다 열려서 컨파 때보다는 조금 여유가 있는 일정입니다.
선수들도 워낙 젊어서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체력 문제는 크게 부각되지 않을 것 같은데....
문제는 서부 컨파 7차전까지 치루고 왔다는 점이겠죠. ㅜ.ㅜ
오늘은 샌안이 좀 더 힘내주길…
스퍼스는 오늘 경기를 7차전이라 생각하고 뛰어야 합니다.
팍스 공격 안좋은데요..
야투 감각이 썩 좋아 보이진 않네요. ㅜ.ㅜ
드라이브인, 킥아웃 정도만 잘해줘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