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스캇앤스캇 로펌이 BAYC 개발사 유가랩스의 피해자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현지시간) 주주 및 소비자 권리 전문 로펌인 스캇앤스캇 BAYC 개발사 유가랩스의 연방 증권법 위반 여부와 관련해 소송에 참여할 피해자들을 모으고 있다.
스캇앤스캇 측은 "유가랩스의 일부 임원 등 내부자들이 Bored Ape Yacht Club, Mutant Ape Yacht Club, Bored Ape Kennel Club 대체불가토큰(NFT), 에이프코인(APE)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반면 투자자에게는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