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로 당첨된
쟁반말이 소면국수입니다.
새벽부터 낚시다녀오고
점심은 소면을 삶아서
비빔으로 늦은 점심 먹었어요.
땀흘리고 먹는 소면말이
시원하고 깔끔하고 맛나다고
남편이 엄지척 해주네요.
이런맛에 요리 하나봅니다.
소면위에 고추장소스 반수저씩
올려서 비빌거예요.
야채 오징어 전도 한장 부치구요.
부추.파프리카.홍고추.양파.오징어.애호박. 넣구요 개어서 부쳤지요.
소면말이에 들어갈 재료
부추.꼬마사과.계란.오이ㅣ개 파프리카등
모든재료 채썰어서 준비해줍니다.
소면은 세묶음 대식가랑 사는저는
늘 3인분 준비하지요. ㅎ
끓는물에 소면넣고 식용유반수저 쫄깃하게 면 삶아 지라고 끓어오르면.찬물2번넣고 삶지요.
찬물에 재빨리 씻어 건져 줍니다.
면사리 지어서 올려놓고 채소 사이사이
끼워넣구 양념고추장올려줍니다
삶은 계란은 반갈라서 가운데셑팅
남편이 계란 집어 먹으면서 비벼놨어요.
고추장 양념만들었어요.
파.마늘.청양초조금썰어 넣고
참기름ㅣ수저.맛술5수저.깨.
설탕1수저 넣고 개어놨어요
맛술을 많이 넣은이유는
고추장 소스 촉촉하라궁 ㅎ
맛나겠지요?
둘이 오붓하게 비벼서 앞접시에
담아 오손도손 먹으니 외식보다
더 맛나다고 칭찬일색입니다.
주부 더운건 생각안하고
집밥만 좋다네요,ㅠㅠ
첫댓글 이러하니 밖에 음식이 맘에 안들지요.
집밥이 최고인 이유....
소면도 부침개도 쓰윽~~침 닦고 갑니다 ㅎㅎ
그니깐유
주부 파업을
할수도 없는 이유죠.
남자분들은
나이들면
점점 집밥만
찻으신데요
주부들은 귀찮으니
밖에 음식 선호 하구요.ㅎ
오늘은 비빔국수 먹느날
오징어 부침까지
아고 서방님이 칭찬하시는 그맛
저두 맛 봤음 좋겠어요~~
정말 더우니
시원하고 간단한것만
하게 되네요.
오징어전이
얼마나 맛나든지요.
오징어전 했더니
면이 남았어요. ㅎㅎ
@새털구름 제꺼네~~~ㅎㅎㅎ
@산골지기
맞어유 ㅎㅎ
전에다가 소면말이를 싸서 먹음 꾸르르르맛!ㅎㅎㅎ
엄청 맛나네요.
오징어전에
글찮아도 싸먹었쥬 ㅎ
침만 흘리고 갑니다
이제는 손 많아가는 것은 못해먹어요 ㅎ
눈으로 잘 먹어요 떨어지는 침 스윽 딱으며 갑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만 맛난
음식 먹어서
눈으로라도
많이 드셨지요?
참~부지런두 하시구 손도 빠르십니다
누가 밖 낚시 단녀온 푸짐 화려한
점심상 이라고 하겠어요.
플레이팅~ 눈요기 만땅입니다요.
주부가 손놓을수도
없구 날씨가 더우니
간단 국수 해먹었지요.
힘들어도 맛나게
드셔 주는분 있으니
행복하게 만듭니다.
소면말이 이뿌게 세팅해서
드시는 모습 그리며
베시시 웃음이 나옵니다.
부침개 한 장까지 굿~^^
부침게 끝내주었답니다.
소면 남편은 맵다고
물두잔 드셨어요.
난 맵지도 않구먼
어찌그리 매운걸
싫어 하는지 ㅠㅠ
비빔국수도
부침개도 맛나겠어요
내일은 저도 호박 오징어 부침개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