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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손자 이유식
손명주(의정부) 추천 0 조회 880 18.06.16 18:3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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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6 18:41

    첫댓글 느므 귀여워요 우쭈쭈
    하부지 흐믓한 모습이 뒷모습으로도 충분합니다

  • 작성자 18.06.16 19:21

    박숙희씨...ㅎ
    같은 지역이라서 놀랐습니다
    장암동 동아아파트에 살고있는 할마시예요..
    격하게 반가움을 표합니다..와락~

  • 18.06.18 12:39

    @손명주(의정부) ㅎㅎㅎ전 용현동 현대아파트 살아요
    반갑습니다
    우쭈쭈

  • 18.06.16 18:58

    저는 8개월 된 손자보고 있는데 아직 이유식에 적응되지 않아서 쇠고가표고버섯 미음만 잘 먹네요~책에 적힌 대로 저울달아서 ~~~^^

  • 작성자 18.06.16 19:22

    저희도 6개월에 묽은 미음으로 시작..
    다행히 너무 잘먹어주니
    제가 살짝 잘난척도 남편에게...흐음~
    단호박이 맛이 좋아서
    그재료를 미끼로 쓰고 있어요
    이곳..저곳..
    가까이 살면 잘난척하면서
    나눠도 드릴텐데..
    앞집손자(13개월)는 제 이유식을
    두달 먹었다는...헤헤~~
    이렇게 잘난척을...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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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6.16 19:45

    아기 미소가 너무 예뻐요~~
    자랑하실만한 솜씨세요~~~^^

  • 작성자 18.06.16 19:57

    솜씨...찔립니다
    베끼기...흉내내기..홍수방구..ㅎ
    감사합니다..유정순님^^
    바람...이라는 지역은 처음 들어봅니다.
    35년만에 4박5일(월~금) 육아를 하다보니 만만찮았는데 백일지나서 시작한 육아가 6개월만에 2박3일(월~수)로 줄었어요...휴~~~ㅎ
    할머니육아는 그저 50대에 해야...끙~

  • 18.06.16 22:37

    대단하시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딸결혼하면 아이키워준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데 공부해야겠네요

  • 작성자 18.06.16 22:40

    공부....필요 없어요..
    전음방식구라면 레시피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같은 사람도 하겠는걸요~
    할머니...가 되면 이름만으로도 절로..

  • 18.06.16 23:10

    @손명주(의정부) 손자 너무 이뻐요
    부럽습니다 저도 자식결혼해서 아기태어나면 키워주고싶은데
    저희아이는 결혼할 생각을 안하네요 손주있는사람들이 부러울뿐입니다

  • 작성자 18.06.17 09:04

    @강복주(의정부시) 강복주님...의정부시네요..반가워라~~
    저희아이도 34살에 결혼해서 지금37입니다..
    저희 기준으로는 한참 늦었죠..ㅎ
    짝만 생기면 일사천리가 요즘 결혼풍경이더라구요
    저역시 손자 봐주는것이 꿈이었는데 만만찮습니다
    60대의 육아는 생각지 못했던 신체적불리...
    그런 복병이 있더라구요..
    다행히 점점 육아기간이 줄어드니 다행이랄까...
    얼른 결혼시키셔서 육아는 양념맛만 보세요
    절대 독박육아...하지 마시구요..

  • 18.06.17 00:45

    대단 하셔요.이유식 다양하게준비도 하시고 손주보는게 힘드실텐데 ~~~

  • 18.06.17 08:21

    의정부 사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네요 반갑네요
    가까운거리기도 하구요
    아들보다 휠씬 귀엽지요 ㅎ
    저는 호원동 삽니다

  • 작성자 18.06.17 08:45

    김성숙님..
    호원동이면 중랑천 다리하나만 건너면..
    아들보다 훨 이뻐하는건 할아버지구요
    저는 그래도 아들이....ㅎㅎ
    의정부에 이렇게 전음방삭구들이 많으니 얼마나 마음이 좋은지..
    밴댕이,병어철이라 강화엘 나들이겸 다녀오려구요
    나이드신 시누이부부 모시고...휘리릭~
    너무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8.06.17 08:45

    우와~ 이윤숙님^^
    의정부 만세!!입니다^^
    잘하면 분당 요리교실에도 함께 다닐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저를 살려주느라 손자가 순둥순둥...
    교육계에 평생 종사하던 옆지기도 올해 2월에 정년퇴임..수월하게 육아를..
    일주일에 2박3일로 줄어들어 저렇게 이유식을 만들어서 보냅니다..
    내일아침엔 빈통과 함께 손자가 오겠네요..

  • 18.06.17 08:50

    할미라는 이름도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대단하십니다
    달인 이심다
    그나저나
    저 총각 넘넘 예쁩니다
    그저 몸튼튼 맘튼튼
    숙숙 잘 자라렴^♡^

  • 작성자 18.06.17 08:56

    네 ^^
    자랑스러운호칭.. '할머니'.. 맞습니다..
    엄마의 이름으로 있을 때도 괴력이 나타나더니 할머니의 위치에서도 요리엔 젬병인데도 레시피댜로 따라 할 엄두가 나더라구요..
    오롯이 할머니라는 이름이 만든 이유식.
    총각이 순해서 이쁘네요..
    싱글싱글..순둥순둥..
    덕담...감사드려요^^*

  • 18.06.17 12:55

    아름답고 멋진 "할미"예요~~
    그런 사랑 맛 보고 자라는 아이도 예뻐요~~

  • 작성자 18.06.17 20:30

    김옥진님^^
    아름답고 멋진 할미가 정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듯하게 생각하고..생활하면서
    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ㅎ
    고맙습니다^^*

  • 18.06.17 23:54

    쳐다만 봐도 배가 부른것 같습니다, 귀여운 손자 이유식~^^
    저도 이제 두주가 갓 지난 손자를 보았는데... 못하는것 많은 중 요리는 더욱더 끙~~~~
    이유식 잘 만드시는 할머니가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 작성자 18.06.18 12:26

    최명옥님^^
    요즘 책이 그림과 함께 잘 나와 있어서
    정말 쉬워요..
    초기.중기.말기로 나뉘어져 있는데 벌써 말기로 접어듭니다..ㅎ
    일주일분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놓고중탕해서 먹입니다..
    멀지 않았네요.. 여름지나고 가을엔 이유식 시작하실...
    걱정마세요..저같은 허당도 하는데요 뭐~

  • 18.06.18 12:06

    첫돌지난 외손주양육하고있는데 매끼 밥챙겨먹이는게 쉽지만 않네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8.06.18 12:29

    김경란님^^매끼 밥 챙겨 먹이는 일이 얼마나 번거롭고 힘드실지 짐작합니다..ㅠㅠ
    이유식이 편하죠...
    두어달정도면 저희도 진밥부터...에휴~미리 걱정하지 말아야지~~
    저는 친손자예요..

  • 18.06.21 19:09

    멋진 할머니,멋진 어머님, 멋진 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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