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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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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알림 ==== 광주 중앙교회 진실이 궁금하십니까? ====
옵저버 추천 0 조회 696 10.05.13 03:30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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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3 14:29

    하나님의 역사도 사람을 통해 하십니다. 성경구절 인용하며 가장 믿음있는척 온유하고 겸손한척 하지 마십시요. 한사람 목사의 잘못된 목회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고통받고 있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앞에서는 목사나 한성도나 똑같은 한 영혼입니다.

  • 작성자 10.05.13 14:41

    그렇군요..!! 한영혼이 그렇게 고귀하다면 중앙교회 내부문제를 밖으로 끌고 나와 온 세상에 알려 예수님의 이름과 교회에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도 확인해 보십시요. 그리고 이 일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어떤 선한 영향력을 한가지라도 끼친 것이 있는지도 보시고 새신자에게까지 검증 되지 않은 문건을 돌려 한조장이 7명정도 섬기는데 다 떨어져 나가고 이제 한 사람 남았으며 그분마저도 교회 안나오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J사랑님이나 한심이님이 말씀 안해 주시던가요? 또 다른 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믿음 강한 새 신자만 살아 남는 정글과도 같은 곳이 중앙교회입니다. 모든 책임을 목사님에게 돌리면 책임이 없어집니까?

  • 작성자 10.05.13 14:47

    모든 책임의 출발점이 목사님에게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여러분은 어떤 혐의가 있다고 고발하면 무조건적으로 용납하겠는지요? 처음에는 웃었습니다. 기도 하자고만 해서 답답했습니다. 한달이 넘게 기도 해도 사태가 진정이 안됩니다. 한달이 지날즈음 이제 2단 문제로 명목이 추가 됩니다. 목사님이 떠나고 나면 그동안 해 왔던 모든 기능이 정지되고 스텝들이 다 혼란스럽습니다. 또 남은 사람들의 상실감은 어떻구요. 그렇게 잘 나가던 교회가 이제 뼈대만 남아가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부정직한데 재정에 손대고 이단인데 왜 새신자들이 몰려 듭니까? 독버섯의 화려함이라고 치부하고 싶나요?

  • 작성자 10.05.13 14:54

    왜 젊은이들이 눈물 콧물 흘리며 말씀을 사모하는지에 대해서는 쳐다도 안봅니까?
    왜 직분을 얻지 못해서 그렇게 불만입니까? 직분이란 봉사하는 사람에게 줍니까? 아니면 열심히 일하고 난 사람에게 달아주는 훈장입니까? 아니면 사회적인 신분에 균형을 맞추어주는 장식장입니까? 저도 금남로에서부터 옮겨 왔지만 이번 일에 대부분의 사람이 넘어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끼리끼리 문화입니다. 투표로 하면 진즉 장로 권사 안수집사 되었을 분들이 진짜 일군을 뽑으니 못된것은 생각도 안하고 교회 일에는 한량처럼 있다가 싸움 나니까 이제야 열심을 내는군요. 나는 죄인입니다. 하루를 살면 죄목이 늘어나는 어쩔 수 없는...!!

  • 10.05.13 14:58

    옴저버님 재정문제가 안되니까 이단을 들고나왔다고요. 재정문재나 11가지 문제로 형사고발하면 우리 성도가 다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사 사회에서는 1,2억정도 목사가 유용해도 그정도야 뭘하고 봐준다고 합듸다. 이번에 보니까. 노회/ 총회 는 목사노조나 다름없더군요. 옵저버님 오직하면 목사가 목사를 면직 시켰을까요? 목사님들은 재정문재는 신경안써요. 이단이라고 하니까 눈똥그랗게 보았거든요. 그래서 면직 !! 이제 채씨 맞아요.(노회에서 이제 채씨라고 불러서) 자기가 노회 재판을 인정했기에 상소한 것 아닌가요?

  • 10.05.13 14:58

    모든 교회 문제는 대부분 목사가 떠나면 조용히 마무리 됩니다 , 그렇지 않고 목사가 남아서 해결할려고 하면 자기의 허물도 덮지 못하고 교인들의 마음에 상처만 주고 교인들은 떠나고 양편으로 갈라져 싸우고 말이 아닙니다.

  • 작성자 10.05.13 15:01

    죄인이지요. 지금도 글을 쓰다 보면 하나님보다는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는 어쩔수 없는 사람입니다. 야속하고 게으르고 죄많은 인간인데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목사님이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이지요 저도 그 부분에 사무치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목사님이라면 일단 색안경을 꺼내 쓰지는 않습니까? 그러 할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믿으십시요. 중앙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요. 어떤 기도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알아서 응답해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행하시고 광주 중앙교회를 통하여 선한 재료로 활용하실 것입니다.

  • 작성자 10.05.13 15:09

    네 알고 있습니다. 고발하면 성도가 다치지요. 당신편에 계신 집사님이 공문을 유출한죄로 말입니까? 그래서 고발 안한다고 하지만 주차장 매입건은 이미 장로와 안수집사가 목적헌금으로 부지 구입을 위해서 한것 아닙니까? 그래서 매입하는 과정중에 이전의 관례대로 행했던것이 이번에는 넘어뜨리기 위해 문제로 삼게 되었군요. 11가지라고 하지만 이제 겨우 3가지로 축소 되었는데 아직도 11가지입니까? 은급비 문제하고 이단 문제 그리고 요양보호사 자격증 문제 법적으로 이미 해결 되었으며 기다리면 이마저도 불만세력들이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한 도구에 불과 하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날 것입니다. 일단은 법을 준수해주십시요.

  • 10.05.13 15:12

    옵저버님 님의 말씀대로 형사 진행중인 줄 알아요. 곧 채씨한테도 소환장? 아마 갔을거예요.

  • 작성자 10.05.13 15:28

    님은 노회의 결정을 믿으시는 군요. 그래서 중앙교회 당회장이신 채규현 목사님에게 채씨라 하는 군요. 저는 총회에서 내린 무효판결이 옳다고 봅니다. 여전히 중앙교회 당회장 목사는 채규현 목사님이 맞습니다. 소환장이 오더라도 법을 통해서 하는 것이라면 환영입니다. 님 만약 법원에서 당신을 살인자라고 소환장을 보내면 곧바로 살인자가 됩니까? 어떤 정신없는 사람이 악의를 품고 강간범이라고 신고해서 법원에서 소환하면 그 순간 강간범이 된다고 믿습니까? 그렇게 믿는다면 계속해서 채규현 목사님을 님이 부르고 싶은데로 부르세요..!!

  • 10.05.13 18:08

    옵저버님 채목사가 어느 소속입니까? 전남 제일 노회 소속 이잖아요. 그런데 억울하면 노회에다 상소를 해야지. 뭐 총회 무효판결이라구요? 언제 총회 재판 열렸어요?
    총회재판 열리지 않았고. 9월 총회 까지 총회 재판 열릴 수 없고 . 동안은 채목사는 노회 면직입니다. 목사가 아니죠. 전국 목사 장로 기도회에서 뵐려고 했는데 자기가 직접 운전한 봉고차에서
    졸개들 내려놓고 가버렸다 합니다. 옵저버님 계속 답변 달아주세요. 님의 소재가 **동이라구요. 지켜보겠습니다.

  • 작성자 10.05.13 15:38

    언제나 푸른님..!! 지금 교회는 조용히 마무리 되는 것보다 옳고 그른것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고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이야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이미 중앙교회의 본전이 다 드러났고 마무리 되어가는데 뭘 조용히 덮는것보다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목사님이 나가실때 나가더라도 말입니다. 떠날 교인은 이미 다 떠나 보냈습니다. 편나누기는 지금도 부지런히 하시더군요. 사회법으로 갈것을 대비한거겠죠? 그리고 늦었지만 비대위에 조금이라도 기대를 해보렵니다.
    모쪼록 너무 마음 상하지 않도록 하나님께 맡기고 매달려 봅시다...^^

  • 10.05.13 15:37

    항상 목사들이 하는말, 옳고 그른것을 가려야한다고 한다. 목사가 떠나면 허물을 인정하는 것이다.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갖가지 이유를 들어 버팀니다. 그러는 사이 교회는 파괴되고 분열되고 엉망입니다. 진짜 이게 목사가 성도를 사랑하는 것입니까? 저는 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가지 고소건 이런것은 사회에서도 용납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일 이라면 목사가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 광주중앙교회가 회복됩니다.

  • 작성자 10.05.13 15:48

    언제나 푸른님!!
    님의 생각을 사실인양 말씀하시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누누히 말씀 드리는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일들이 진행 되어져야 목사님을 지지하는 성도들이 맘을 돌려 볼까 생각이라도 하지 않을까요?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당회는 인정하지 못하더라도 노회의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총회에 상소하셔서 그 뜻을 관철시키십시요. 그것이 더 회복하는데 큰 명분으로 설것입니다.
    처음에는 우리 교회 소식이 밖으로 유출되고 알려졌다고 해서 얼마나 답답하고 한숨만 나왔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뭐 이왕 엎어졌으니 쉬어 가면서 잘 점검하고 가자는 겁니다...^^

  • 10.05.13 16:47

    그래서 목사들은 모든 사항(문제)을 총회로 가져 갈려고 합니다. 학연, 지연, 인맥 활용하여 3심(최종판결) 까지 갈려고 합니다. 2~3년이 걸립니다. 그러면 교인들은 지치고 염증느끼고 하면 역시 목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다 교회를 떠나고, 자기편에 있는 사람들만 남씁니다. 이것이 정의고 승리입니까? 이것이 목사들이 떠나지 않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 작성자 10.05.13 17:10

    네 그래서 노회는 학연, 지연, 인맥 활용하여 절차만 무시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뜻대로 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서둘러서 7가지 빌미를 준거 아닙니까? 법을 다룬 다는 노회가 그리 하니 소원한거 아닙니까?

  • 10.05.13 18:03

    옵저버님 세상은 그런거 아닙니까? 독불장군 없다는 이야기이죠? 그동안 채목사가 얼마나 오만 방자하게 굴었으면 노회에서 한사람의 편도 들어주질 않을까요?
    이렇게 되면 자기를 반성해 보아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이야기지만 11가지 문제 내 놓고 토론하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님이 부목사라고 우리가 여기는 것은 중앙교회 성도는 이렇게 글 안쓰거든요. 우리는 채목사 나가면 다시 얼굴맞대고 하나님 성전을 지켜야 하니까요.

  • 10.05.13 18:19

    광주 중앙교회 홈페이지는 다 읽어 보았습니다. 이건 완전이 목사를 보호하려는 내용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노회 재판국은 목사가 7명 장로가 3명이었습니다. 목사가 학연 지연 인맥 동원하여 정치하지 장로는 그런 연이 없어 정치할 수 없습니다. 그러고 노회의 판결이 부당하다면 총회에 항소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채목사는 그러한 철차를 거치지 않고 편법을 이용했습니다.
    목사가 진정 억울하면 노회 재판에 출석해서 해명하고 무죄를 받아야죠.노회와 광주중앙교회의 실정을 잘 알지 못하는 총회에 가서 은밀히 총회 재판국장 서기 만나서 노회 재판국의 결정을 무력회 시키는 것은 진정 이건 아니죠 잘못된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13 15:43

    네 그것을 믿고 싶으시면 믿으시고 주장하셔도 안 말립니다. 말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지만 말이지요. 그러함에도 옳다고 생각된다면 총회에 소원하여 진위를 가리십시요. 대 환영입니다.
    성명서를 믿고 싶으십니까? 당위성을 얻도록 성토대회만 하지 말고 그에 합당한 일을 행하시지요.

  • 10.05.13 16:34

    그러면 노회에서 재판중 일때 왜? 참석하셔서 항의 하셔야지. 재판중인 사건을 총회에 소원합니까? 뭔가 꾸리는게 있었나봅니다. 당당하다면 출석해서 자기의견을 피력해야지.
    무슨 뒤에서 총회 재판국장 . 서기 만나서 가짜서류 만들고. 그거 들고와서 교인들 이간시키고. 님의 말씀대로 그서류가 진짜라면 왜? 노회에는 아직까지 도착되지 않았는지? 답변 해 주실래요?
    그리고 전남제일노회 목사님들이 바보예요?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 면직 시키게. 반대측에서 고소한 12건중 3건만 증거 불충분이고. 9건은 범법사실이 인정 된다고 면직 판결했잖아요.

  • 작성자 10.05.13 17:03

    아이고..!! 한심이님
    중앙교회 홈페이지 가보시면 재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이 아닌 신문에 대서 특필해서 나온 내용을 여기서 물어서 어쩌시려구요? 신문의 내용을 못 믿어서 저에게 자꾸 물어보시는건지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요. 바로 위에 주소를 클릭 해보세요.

  • 작성자 10.05.13 17:07

    그리고 노회의 주장을 믿기로 작정하셨으면 그대로 생각하세요. 총회의 예심판결 내용을 보기나 하고 질문하신건지요? 님이 믿고 싶은것을 믿으세요. 원래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싶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건 저에게도 똑 같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좀 더 객관적인 자료와 사실에 근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본문을 올린것이니 참작 하십시요.

  • 10.05.13 18:16

    채목사님 변호 하시랴 고생이 많습니다. 어느 코미디가 생각납니다. 니 들이 고생이많 -다 잉.... 그리고 우리가 짜안한 헌금으로 언론매수하여 대문짝만하게 내고. 그걸 기사라고 봅니까
    옵저버님 그건 전문용어로 광고성 기사라고 합니다. 그런건 리*드. 그리고 기*신문 같은 그게 신문 입니까? 하이에나 깉은 문제가 있는교회 찿아다니며 기사써주고 다음 말하지 않겠습니다.

  • 10.05.13 19:02

    당신들이 내놓은 비대위 가봤더니 당신들 이야기만 해놓셨드만 그리고 cbs뉴스 뒷쪽은 왜 잘르셨는지요. 제 올려드릴까요. 그래서 지금 착한 우리성도들이 속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당당하시면 끝까지 (노회 반박멘트까지) 보여주세요. 중사모 쪽은 얼굴 다 보여 주잖아요. 좀 정직해 집시다 하나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비겁해서야.

  • 10.05.14 17:23

    채규현씨가 주장하는예비판결문은 총회재판국의 의견입니다 각자의 의견을 낼수있는게 총회각 국입니다
    그러므로 재판국의 의견을 전체적인 의결로 호도한 채규현씨는 해석을자의로 해석했습니다
    분명 9월까지는 면직된상태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채규현씨는 중앙교회 당회장이아님니다

  • 10.05.14 22:08

    옵저버님은 채목사님 아들이신가? 아니면 부목사님?

  • 10.08.07 05:27

    채목사님에게 시간을 주게요..그 분이 알아서 가시게요 한심님 좀 기다리게요..참고로 그 분의 보디가드들 등산복과 파마머리 루져들 폭력을 보았네요 그들이 또 예배방해하고 폭력을 한다면 용서 못함

  • 10.08.07 05:35

    그 분은 분명한건 교회를 분열하고 양아치 돗대기 시장 만들어잖요.... 알아서 가길 바라지만 안가네요

  • 10.08.10 05:36

    솔직히 그 분들 궁금하네요. 폭력

  • 10.08.10 05:38

    비대위 믿지마세요...........

  • 10.08.10 05:39

    한 번 보세요.....중사모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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