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대표님 마음~~~맘에 드는 사람. 그리고 채용시기 즉 타이밍에 맞는 사람일뿐 대형법인갔다고 더 대단한 사람인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250명이 다 그 법인에 지원했는데 줄세워서 그 중 붙은것도 아니거든요~ 참고로 전 대형법인 모집기간에 전혀 지원도 안했고 그냥 제가 수습가능한때에 집근처 법인 지원해서 걍 딴데 써본적도 없이 다녔구요..현재는 대형법인에 있습니다. 스펙도 다들 천차만별입니다. 일관성이 없어서 우대하는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합격하시고 나한테 맞는곳이면 됩니다. 대형법인이라고 더 좋은 곳인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직 진짜 많기도 하고..작은 법인인데 내실 있을 수도 있고 허접 그 자체일수도 있어요~ 큰 기대는..
첫댓글 대표님 마음~~~맘에 드는 사람. 그리고 채용시기 즉 타이밍에 맞는 사람일뿐 대형법인갔다고 더 대단한 사람인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250명이 다 그 법인에 지원했는데 줄세워서 그 중 붙은것도 아니거든요~ 참고로 전 대형법인 모집기간에 전혀 지원도 안했고 그냥 제가 수습가능한때에 집근처 법인 지원해서 걍 딴데 써본적도 없이 다녔구요..현재는 대형법인에 있습니다. 스펙도 다들 천차만별입니다. 일관성이 없어서 우대하는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합격하시고 나한테 맞는곳이면 됩니다. 대형법인이라고 더 좋은 곳인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직 진짜 많기도 하고..작은 법인인데 내실 있을 수도 있고 허접 그 자체일수도 있어요~ 큰 기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