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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박영선과 박원순의 간단한 스왓분석
바우생각 추천 0 조회 448 11.09.29 16: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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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9 17:10

    첫댓글 대기업모금전문가는 박영선의원 말이고, 박원순변호사는 그냥 모금전문가인데요? 아름다운재단의 힘은 소액기부자에서 나옵니다.

  • 작성자 11.09.29 17:13

    정확한 사실관계확인없이 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내용과 제 생각을 토대로 만든
    허접한 분석입니다.
    여우비님의 지적 감사합니다.

  • 11.09.29 17:13

    간단한 스윗분석이라고 쓰고 저도의 박원순 흠집내기.

  • 작성자 11.09.29 17:15

    번거로우시겠지만,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들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제가 님이 오해하는 그런 사람인지를...

  • 11.09.29 17:15

    비교적 객관적 분석이라고 보여지는데요.

  • 11.09.29 17:23

    대기업 모금?
    월세250만원이 약점입니까?

  • 작성자 11.09.29 17:26

    그 부분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언론에서 박원순씨의
    약점으로 다룬다고 보여져서요.

  • 11.09.29 17:50

    그럼 약점으로 희망제작소 직원들 착취의혹이랑 박원순 변호사 아내가 대표로 있느 업체로의 일감몰아주기의혹 대기업공사 수주 의혹 추가해주세요.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박원순의 약점입니다.

  • 작성자 11.09.29 17:56

    코렁탕님이 왜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제가 아까 제 지난글들 좀 봐주십사하고
    부탁드렸는데..혹시 제목이라도 보셨나요?
    마지막글에 이제는 기다려 본다고 했지만...그전까지 박변호사 빠를 자처하면서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야권단일후보가 박원순변호사가 됬으면 하는게 솔직한 바람이구요.

  • 11.09.29 18:02

    흥분이요? 전혀 흥분안했는걸요. 본문에 언급된 내용이랑 제가 쓴 내용이 언론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하지만 언론에 나오는게 전부 약점으로 작용하는건 아니잖습니까?

  • 작성자 11.09.29 18:10

    제가 흥분했나 봅니다. 글쓴이의 의도는 생각치 않으시고 "저도의 박원순 흠집내기"라는 표현에
    제가 흥분했었나 보군요..죄송합니다.

  • 11.09.29 18:26

    대기업관련, 월세 250만원은 반시민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약점이 되고도 남습니다.
    아는 분이 희망제작소에 3개월 정도 있다가 나왔는데 좀 분위기가 이상하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만약 언론에서 그쪽을 판다면 더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 11.09.29 18:38

    그논리대로 라면 박영선의원 재산내역갖고 반서민이라고도 공격가능 합니다

  • 11.09.29 18:48

    대기업에 월세250만원이 조합되면 시너지가 난다는 거죠. 월세 250만원? 뭔 돈이 있어서 큰 금액을 매일 내지? 아 뒤에 누가 있나? 마침 대기업이있군. 대기업과 친밀한 관계다. 이렇게 생각이 나갑니다. 이건 시민활동한 사람에게 치명타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재산내역이 많다면 낫겠죠. 혼자 열심히 벌었다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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