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수에게 한국 클럽이 관심
어제 올렸던 이란 국가대표 공격수 Karim Ansarifard에게 수원삼성이 총액 120만유로를 제안 하였다는 이란 언론 소식입니다.
하지만 그리스 언론과 다른 이란 언론 소식을 종합 해보면 선수는 그리스에 남고 싶어해서 영입에 난항이 예상 됩니다.
http://www.nividar.com/news/56d8bb33870024e2c910ce5d
http://www.tasnimnews.com/fa/news/1394/12/14/1018271/
http://el-akhbar.com/قهرمان-پیشین-آسیا-دنبال-انصاری-1146503/
222 어느 정도 동감하는게 이질적인 문화감이 상당히 커보임. 선수 스스로도 이 부분이 왠지 모르게 크게 신경 쓰일 듯. 과거 포항 자심, 부천 다보, 울산의 나지, 제파로프 등의 사례가 있으나 적응력이 많이 떨어질듯함. 케이리그가 무슬림들이 대부분인 아프리카 선수들을 생각도 안하는 이유가 이게 한가지라고 봄.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