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거창초등학교53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8.15 동창회 참석을 위한 거창 나들이의 즐거움
박화동 추천 0 조회 341 06.08.16 15: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8.16 16:57

    첫댓글 후기를 자세히, 생생하게 올렸네그랴. 못 간 친구들도 마치 같이간냥하겠다. 오늘 바삐 오가다 카페에 들리니 엊그제이틀간의 시간이 못내 그립다. 한사람 한사람 잡고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고놈의 술땜에...

  • 06.08.17 00:46

    넓은세상아 필림 끈킨는 갑데 쫌 정신 챙기 거래이....

  • 작성자 06.08.18 07:06

    니는 술을 먹어도 이쁘더라!! 안 먹어도 이쁘지만... 명 총무를 모신 우리가 복이제...

  • 06.08.16 16:59

    화동아 재미있게 놀았구나 못가서 미안해 다음에는 꼭 갈께 후기도 재미있게 올려났구나

  • 작성자 06.08.18 07:07

    상기야!! 니 본제가 하두 오래되어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쉽더라!! 내년에는 보자!

  • 06.08.16 22:51

    화동이 하나하나 상세히 잘 짚었네 요래 났응께 요번에 참석 못한 친구들 요글 보고 약발 쪼께 바더믄 내년엔 참석쫌 마이 안 하겠나

  • 작성자 06.08.18 07:09

    니가 역할이 많더라!! 노래도 일품이고... 놀기 바빠 이바구는 별로 못했다만 그래도 마음은 깊어지더라!!

  • 06.08.17 07:05

    즐거웠던 이틀간의 일들을 생생하게 그려놨네. 다녀온 친구들이 한결같이 이런 느낌이겠지? 가슴속에 담아온 고향산천을 한가지씩 되삭임질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면 엔돌핀이 돌겠다. 글, 고맙다.

  • 06.08.18 09:46

    다사랑! 화동이 글 읽어보고 약발 받고 서울총무 사진올린거 보고 열받고 그래서 성질나서 내년에 올끼제?

  • 작성자 06.08.17 10:10

    다사랑!! 니는 왜 않왔노?? 보고 싶어 하는 아들 많던데.... 무슨 일 있었던건 아니제?? 언제 茶사랑 모임때 차 한잔 먹어보자!! 어늑한 차 향기가 그립구만...

  • 06.08.17 10:15

    화동아 잘갔구나 이글을 쓰는거 보니까? 그리고 우리가 너무 부족해서 미안하다.담에는 혜숙이가 우리 남자보다도 더잘할거다 기대해봐라. 우리도도와주고 해야지

  • 06.08.17 11:30

    기억력도 좋고, 표현력도 좋고, 다 좋다! 서울도 잘 갔지! 또 보자.

  • 작성자 06.08.17 14:26

    넓은 세상이 올려 놓은 사진을 보니 더욱 그 분위기가 짙게 느껴진다. 내 부족한 글 솜씨는 넓은세상의 사진으로 채우면 되겠다 싶다. 그리고 윤숙아 니 사진 압권이더라!! 아직도 ... 니도 잘갔제?? 야천아!! 니 마음 내 다 안다..애썼다. 그리고 고맙다.

  • 06.08.17 20:20

    네글이맛깔스러워 고향산천이 눈앞에그려진다 먼저 온것이 걸리더구나 친구들과 같이 보낸시간들이 아쉽구나 내년을 기다리야제

  • 작성자 06.08.18 07:05

    잘 올라왔냐? 머슴아 둘이 보디가드했응께 잘 올라왔겠지?? 언제 수원 모임 한번 해야될낀데....그자!!

  • 06.08.18 12:07

    화동아! 다녀온 소감겸 보고를 해주느라 정말 수고 많았네. 나도 같이 놀고 오지를 못해서 마음에 걸린다. 내년에 다시 한번 기약하자. 대신 창남에서 흥겹게 놀고 왔니라. 혜숙씨가 차기 회장으로 추대되었면서 추카 추카한다고 전해주게나

  • 작성자 06.08.18 13:09

    종규야!! 반갑다!! 마음으로 나눈 대화! 가슴에 그대로 전해져 따뜻하고 소중했다. 니도 그랬어리라 믿는다. 자랑스럽더라!! 니 모습이... 항상 행복해라!! 멋지게 살고..

  • 06.08.18 13:33

    너의글 읽으니 그 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어쨋던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다.그쟈~~~~~

  • 06.08.19 17:10

    오랬만에 여기오니 그날 그리웠던 친구들이 꽉 모여있네 표현력이 죽여주누마"'' 그날이 생생하게 다시 떠오르네 서울은 잘간것 같고 반가웠어! ! ! 또 보자이 안녕 정연 그시절이야,,,,,,,

  • 작성자 06.08.19 17:30

    니 여기서 보니 반갑다. 묵실댁 아이가!! 내가 얼나 때 니 배꼽도 봤는데 세월이 그리 마이 흘렀다. 그자... 옛날이 좋았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