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하는 '거리'는 상대방과 나 사이에 '존중'을 넣는 것이다. 이때 존중은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을 뜻한다. 그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를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고치려고 들지 않는 것이다. 즉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지 않고 그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다.”-김혜남,< 당신과 나 사이>좋은 책,강추합니다.
첫댓글 ㅠ 현실은 .. 내 맘 같지 않아 얼마나들 힘들어하는지들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이 이름을 발견했다 .. 김혜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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