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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사랑 =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박정희&육영수 기념 육영수 여사의 프로필
애맹키로 추천 0 조회 1,990 06.08.08 18: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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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1 20:25

    첫댓글 이 세상에 태어나 49 년간을 사시고, 결혼하셔서 24 년간을 사셨군요.짧은 인생을 사셨지만 후손대대 길이 길이 그 고귀한 이름은 빛날것입니다~~

  • 06.12.18 16:14

    74년8월15일이라 참으로 애석하구려... 정말 국모다운 국모였군요... 후대에 이러한 국모가 또다시 나타 나셔야 할 텐데...ㅠ ㅠ

  • 06.12.24 23:08

    정말 존경합니다 ~

  • 07.01.15 13:35

    문세광이란 간첩한테 8,15 경축현장(중앙청)에서 총을맞고 서거를 하셨던 국모(國母)입니다.그 당시 온 국민이 다 울분에 차서 나라전체의 온 국민이 눈물을 흘리면서 저도 통곡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때 저가(본인이) 육여사님의 묘(墓)봉근과 묘역주위 잔디를 곱고 정성스럽게 심었었던 장 본인입니다.그 당시 국립묘지 조경공사를 할 때입니다. 명수대의 목욕탕에가서 목욕을하고 묘 앞에서 신발을벋고 정중히 큰절을하고 맨발로 봉근위에 올라가서 잔디를 정성스럽게심고 묘역주위를 단정하게 꾸몄었던 장본인입니다. 그후 일년이 지나 근혜님(?)근영님(?)께서 어머님 묘역주위를 더 넓게 단장을 하라는 말씀에 의해 청와대의 지시로

  • 07.01.15 13:50

    1975년 8월14일 밤새움을하여 묘역주위를 넓고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었고 바로밑의 연못도 그 당시 장마철에 밤을 새워가며 깨끗하게 조성을 했었던 추억(기억)이 지금 생생합니다.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어며 저 나름대로의 자부심과 고히 간직하싶은 서글픈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국모이신 묘(墓)봉근 잔디를 저가심고 주위 조경을 했었다는 서글픈 추억과 자부심을 저 혼자 간직하고 살아가고있는 국민입니다.혹시 근혜님이나 근영님께서 그때의 일들을 회상하시고 싶다면(?/회상 하고싶지 않지만) 저에게 연락을 주신다면 그때의 에피쏘드를 말씀드리겠습니다.저의 연락처는 011-9010-6774 또는 메일로 연락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 07.04.02 12:12

    영원한 훠스트 레이디 ; 국모상으로 기리자.

  • 07.09.18 19:02

    1974년 8월15일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소집일이었습니다. 교실 청소 중이었는데 교련 선생님께서 대통령께서 사고를 당하셨으니 집으로 빨리 가라고 하셔서 집으로 돌아왔다가 저녁에 종로를 나갔습니다. 그때 동아방송에서 양희은씨가 진행하던 라디오프로가 갑자기 조곡으로 바뀌며 육여사님의 서거를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 방송이 나오는 동시에 서울의 하늘이 온통 붉게 노을이 들었습니다. 한 여름에 6시대에 노을은 생각 할 수가 없었거든요. 당신은 진정 나라의 국모셨습니다.

  • 07.12.14 19:42

    잊을수없는 육영수 여사님 그립습니다...

  • 07.12.19 16:25

    우리나라의 진정한 국모는 육영수여사님 이셨습니다,

  • 08.03.05 10:07

    대한민국 역사에 최고의 인물로 선정하고 싶습니다,

  • 08.12.30 06:19

    1974,8,15일 그날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평 시민으로써 ,국모의 서거를 슬퍼하는 인파의 대열에 섞여,마지막 인사드리러간 기억도 생생힙니다.그저 우러러 존경하고사랑하였었습니다. 지금도 유가족들을 사랑합니다.지면을 통해서 , 방송을 통해서도 보여지면 반갑고 ,그러고 기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박 근혜의원님을 사랑합니다.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09.02.11 15:50

    영원히 기억될 육영수여사님 존경합니다

  • 09.02.25 21:14

    내게는 아직도 그분에 목련같이 우와하고 은은한 향기가 풍기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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