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 시온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새집 냄새와 깔끔한
주위 환경이 여기가 양로원인가?
양로원에서 새 식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정원이 54명인데 지금 36명이랍니다
정원이 다차면 들어 가기가 어렵답니다.
주위에 어르신들 추천해 주시고 한번 견학시켜드린후
결정하시게 하는것 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물리치료실도 구비되어있고
천장도 뻥 하고 뚫려 있어 햇빛이 아주 많이 들어옵니다.
목사님부부께서 정년퇴직후 뜻을 가지고 시작하셨답니다.
참 2006년도 새 달력중 숫자가 큰 달력이 준비되어 있으니
부모님 또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하신분 얘기 하세요
첫댓글 오순님....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좋은 손 노릇 하시느라 늘 행복하시죠...날마다 좋은 날 맹그시요.
찿아보겠습니다 어려운 어르신들....달력 하나 부탁해요
수고 많았어요 그바쁜와중에도 바지런한 그대의 모습에는 항상 활기가 넘치옵니다...부그럽사와요!~``````
넓음이님~ 그대의 따뜻한 마음 늘 감사해요. 시온에 집에 가실 어르신 계신지 알아볼께요~ 아름답고 소중한 나날 보내시는 오순님 감사해요~
덩치는 작은데 어찌 행 하심은 바다 넓음이십니까??? 님의 맘과 행복한 행동에 감동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