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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콩달콩 넋두리방 6.25사변일에
운림골 추천 0 조회 60 23.06.26 05: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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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07:09

    첫댓글 맛난것이 많네요 부러워요 옥수수가 빨리 나왔네요

  • 작성자 23.06.26 08:08

    아직 덜 여물었는데 수염 색깔 보고 알거든요.
    남의편이 따지 마라고 했는데 먹고 싶었나봐요.

    여행 끝나셨어요?

  • 23.06.26 14:59

    @운림골 오늘이 마지막 일정입니다 내 저녁 도착 예정입니다 비행기 타는게 절 힘드네요

  • 작성자 23.06.26 08:11

    새도 한 마리 잡았는데 알아 맞힌 사람은 아.아.커피쿠폰 쏘겠습니다. ?번째 사진.

  • 23.06.26 10:25

    창고(?)안 정리된 물건을 보니 남의편님 성격이 아주 깔끔해 보입니다...^^

  • 작성자 23.06.26 10:58

    에고...
    그것뿐이옵니다.
    다른 것은 전혀...ㅠㅠ

    인터넷에서 45만 주고 비닐하우스 구입.사흘간 씨름해서 겨우 조립.

  • 작성자 23.06.26 11:00

    약 500여평의 아버지 집터와 대지.16년 가신 뒤로 묵힘.포크레인 기사 잘못으로 수도 계량기를 거시기해서 90여만원이나 들여서 수도 달았어요.
    마지막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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