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매화공원 일대 정화에 나선 한 가족이 즐겁게 낙엽을 주워 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도시숲 돌봄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발벗고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9일 수원 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가족, 이웃 등 700여명이 휴일을 맞아 일대 공원들을 정화하며 도시숲 돌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손형한 수원호매실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도시숲이 잘 보존되고 거리가 깨끗하게 정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역과 국가 나아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작은 손길이나마 보태고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고 밝혔다.
첫댓글 도시숲이 잘 보존되고 거리가 깨끗하게 정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역과 국가 나아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작은 손길이나마 보태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어머니 하니님의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습니다
지구촌 가족들이 같은 마음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앞서 실천하고 본 보이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좋으네요..... 응원합니다.
선한행실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