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3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소망]

2019.11.3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2019.11.3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2019.11.30. 강연자료

조국 제2사건 터져 -비리감추려고 공수처 만들어

 ‘조국 민정수석실’정치공작 지령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부정 비리 사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리사건 덮기 사건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시키기 위한 정치공작 사건

▲김경수 드루킹 사건 이민주 서울경찰청장 증거 인멸 사건

▲ 탈북난민 강제 송북 사건

문재인 도덕성에 치명타 퇴출 적기

  취임사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스스로 짓밟아

▲문재인+조국+경찰=정치공작 측근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

    송철호 문재인 노무현 인권변호사 3인방

   조국은 선거대책위원장  후원회장

 '김기현 울산시장 비위첩보 문건' 만든 건 청와대 실세 백원우

  백원우 민정비서관 -반부패비서관 박형철-민정수석 조국--문재인  

"황운하울산경찰 청장, 조국에 잘보이려 사람 죽이는 수사" 송인택 울산 지검장

  황운하 내년 민주당 공천으로 국회의원 출마 위해 사직서 제출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10월 ICT 수출 23% 급감 '12개월째 감소'…반도체 부진 여전

- [사설] 대통령 "부동산 자신 있다"는데 아파트는 超고가 행진

- [사설] 명분도 실리도 약한 철도파업, 접는 게 순리다

- [사설] 심상치 않은 외국인들의 "한국 주식 팔자" 행진

- 민주, 이번엔 '청년세' 검토… 총선 앞두고 '포퓰리즘' 잔치

- 기관장 몰아낸 완장정치… 낮엔 비정규직 시위, 6시면 불꺼진 실험실

- 고령화에 文케어 겹쳐… 60년 지킨 건보료율 8% 상한선 깨질판

- [사설] 집값 상승률은 세계 최고, 계층 상승 자신감은 바닥

- [오피니언] 사설 소주성 땜질用 일자리 예산 급증 ‘세금 중독’ 가고 있다

- [사설]票계산 하다 국민연금 개혁 사실상 포기한 정부

- [사설] 집값 상승률은 세계 최고, 계층 상승 자신감은 바닥

- [오피니언] 사설 총선 의식해 ‘전기료 할인 폐지’도 미루는 文정부 꼼수

- [오피니언] 시론-김상협 국제부장 文정부 ‘남미型 포퓰리즘’ 좇고 있다

- 月 88만원 버는데, 이자 내면 또 '빚더미'…2금융권 내몰린 자영업자

- [사설] "노력하면 된다"는 도전정신과 활력의 실종, 큰일이다

- [사설] "떼법·불법 파업은 제 발등 찍는 짓" 확실하게 인식시켜야

- [사설]법에도 없는 ‘小소위’ 3명이 밀실에서 500조 예산 주무른다니

- [사설] 미국 경제는 '호재 만발', 한국은 "불확실성 높다"…왜 다른 건가

- [김정호 칼럼] 삼성, 무노조경영 깨지다

- [사설]교육부 “정시 40% 확대”, 갈지자 교육정책 언제 또 바뀔지…

- [사설] 국회 오늘 ‘개망신법’ 의결해야 4차 산업 부진 만회한다

- [사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식의 복지 퍼주기, 더는 안 된다

- [사설] 자영업과 중산층이 무너지는 진짜 위기가 오고 있다

- [사설] 선진국선 자유로운 신사업, 규제 샌드박스로 언제 따라잡나

- [오피니언] 사설 초슈퍼 예산에도 성장률 추락, 정책 대전환 外 대책 없다

- [오피니언] 사설 정시 확대 강요하며 大學 자율성 더 빼앗는 교육부 갑질

- [사설] 출산율 0.88명의 충격, 무관심이 낳은 재앙

- 기업 법인세 '반토막'…내년 稅收 쇼크 온다 올해 3분기까지 12.4兆 급감

- [사설] 끝 모를 경기침체…언제까지 외부 탓, 남탓만 할 건가

♣ 문재인이 망친 외교안보

- 지소미아 '봉합' 직후… 美서 터져나온 '한미동맹' 위기론

- 美 다녀온 나경원 "안보추락 막았지만 동맹 신뢰 잃어"

- 초겨울 靑 앞 풍경… 탈진해 쓰러진 제1야당 대표, 빗속 의원총회

- 靑앞 단식투쟁 5일째' 황교안 대표, 허기-추위에 건강 급격히 악화..."경찰, 침낭까지 빼앗았다"

- 아베, 文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정지 두고 “日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

- "문재인 정부, 교황에게 방한해 DMZ서 김정은 만나달라 요청...성사 가능성은 희박" 주간조선 보도

- 홍콩 투사 '총알도 신념을 죽일 순 없다'

- 美, '지소미아 종료 유예'에 불안한 환영

- 홍콩 경찰 실탄 맞은 21세 청년 "총알로 사람은 죽여도 신념까진 못 죽여"

- [사설] 나라만 멍든 지소미아 소동, 안보 라인 책임 물어야 한다

- [사설] 美 '방위비 5배' 억지 거두고 同盟 제자리로 돌려야

- 靑 "수출규제 풀 의향 보였다" 日 "아무것도 양보 안했다"…지소미아 유예 놓고 딴소리

- [朝鮮칼럼 The Column] 한국식 '벼랑 끝 전술'의 末路 실패작전

- [사설]韓日 내달 정상회담, ‘국내정치’ 넘어선 진정한 ‘정치력’을

- 지소미아 살렸지만 “한·미관계 최악” 10점 만점에 3.1점

- "사과받았다"는 청와대 발표에···日 외무성 "그런 사실 없다"

- [사설] 정부가 변해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길 열린다

- [사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기회의 땅’ 잡아야

- [사설] 갈등 마침표 찍을 한·일 정상회담 돼야

- 한-아세안회의 개막 날… 김정은은 '서해 해안포 사격'을 실시했다

- [사설] 김정은이 '군사 합의' 직접 파기, 그래도 감쌀 것

- [사설] 靑 "지소미아 승리", 줄 잇는 외교 거짓 또 하나 추가인가

- 홍콩선거 민주파 85% 압승에도…中 웃는다, 그뒤엔 기묘한 칸막이

- [사설] 파국 면한 한·일 관계, 지금은 감정대립 부추길 때 아니다

- [오피니언] 사설 지소미아 다시 불 지르지 말고 징용解法 결자해지해야

- 대통령 특보라는 문정인 씨의 발언… “미군 5000명 줄여도 큰 변화 없다”

- [오피니언] 사설 이젠 北 포격 도발도 숨기고 감싼 文정부…존재 이유 뭔가

- [사설] NLL 코앞 北 해안포 도발, 軍은 몰랐나 숨겼나

- [1보] 합참, "北, 미상발사체 발사" 발표...올들어 벌써 13번째 미사일 등 도발

- [朝鮮칼럼 The Column] 퍼펙트 스톰 트럼프 "주한 미군은 비싸고 美 국익 도움 안 돼"

- [오늘과 내일/박용]70년 혈맹, 돈으로 살 수 있나

♣ 문재인 갑질로 내란 조장

- 인헌고 학생들, 삭발까지… '조희연 사퇴' 요구

- 학생수호연합 '조희연 교육감 사퇴하라'

- 학생수호연합 "인헌고 '좌파 사상교육' 주도한 교사와 조희연 서울교육감 사퇴하라"...삭발로 항의

- 추위·허기에 몸져 누운 황교안...의총 열리자 걸어 나와 애국가 합창

- 국민 세금으로 부-권력 누리는 사람들이… 우리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 [사설] 출신大 가리고 AI 교수 뽑으라니, 나라가 전방위 역주행

- 朝鮮칼럼 The Column] 우리가 물려줄 미래,국제적 위상은 추락… 민주주의는 위기

- 단독]“박형철 ‘조국 지시로 유재수 감찰중단’ 진술”

- [오피니언] 사설 유재수 감찰 중단과 지속적 봐주기 背後 반드시 밝히라

- [오피니언]사설 교실 정치판 만들 ‘선거연령 18세 법안’ 폐기가 正道다

- [오피니언] 시론-김병직 논설위원 크고 무능한 정부

- [사설] 법 우회하는 대규모 재정사업, 강행해선 안 된다

- 靑관계자, 黃단식장 찾아 "천막 철수 안하면 강제철거"

- '소금물조차 거부' 진짜단식 7일차 황교안 대표 건강 크게 악화..."신장 나빠져 혈뇨 우려"

- 조국이 허가한 감찰, 그걸 중단시킨 '보이지 않는 윗선'은…

- [사설] 울산시장 수사도 靑 지시, 정권의 충격적 정치 공작

- '김기현 감찰'은 하명, '유재수 감찰'은 무마… '조국 수사' 청와대 정조준

- "청와대 '하명수사'로 이긴 선거 뒤집혀"… 김기현 전 울산시장 기자회견

- 하태경 "청와대에 유재수 봐줄 만한 사람 딱 한 분 있다"

- [오피니언] 사설 청와대·경찰 합작 ‘文측근 당선用 정치공작’ 윗선은 누군가

- [오피니언] 사설 현실에 안 맞고 이젠 야바위 전락한 ‘연비제’ 접으라

- '청와대 앞 노숙단식' 황교안 한국당 대표, 심야에 의식 잃고 응급 후송..."부인이 불러도 반응 없었다"

- 유재수 전 부산 경제부시장, 구속 수감

- '울산시장 첩보 문건' 만든 건 靑실세 백원우

- 단식 농성 8일째 황교안, 신촌 세브란스로 긴급 이송...의식은 회복

- [사설] 담당도 아닌 대통령 최측근이 나서, 정치 공작 증거

- [사설] 정권 차원서 유재수 비리 덮으려 한 이유가 뭔가

- [사설] 문희상 의장이 "선거법만은 일방 변경 안 돼" 선언해야 한다

- [양상훈 칼럼] 막장의 냄새가 난다

- [단독] 송인택 "황운하, 조국에 잘보이려 사람 죽이는 수사"

- [김순덕 칼럼]심상정과 좌파 독재를 위한 ‘야만의 트랙’

-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한국당 '하대감 게이트' 국정조사 추진

- 백원우 "박형철에 첩보 전달" 월권 시인… 靑 '김기현 하명수사' 파문 확산

- 곽상도 "유재수 감찰 무마 배후는 이호철 전 민정수석"

- [현장] “연동형 비례대표제, 좌파노조 연합 통한 국회 장악 시도”

- 김태우 前수사관 "靑서 조국-황운하 등장하는 '김기현' 문서 봤다...靑, 지방선거에 부당 개입"

- "내가 황교안이다" "투쟁은 현재진행형"...한국당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 黃대표 천막서 단식투쟁 이어가

- '靑앞 노숙단식' 벌이는 30대 우파 김현진 박결...황교안 대표의 목숨 건 단식투쟁 영향

- 정경심, 검찰 출석요구 불응…딸·아들은 진술거부권 행사

- [오피니언] 사설 정치工作 본거지 정황 더 확연해진 ‘조국 민정수석실’

- 울산시장 압수수색 직전, 靑에 사전보고

- [사설] 누굴 위해 꼬리 자르기 하는지 국민이 모를 것 같은가

- [사설] '선거 공작' '유재수' 수사, 공수처 있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 [사설] 선거제도 강제 변경 세력들, 의식 잃은 野 대표 조롱 비아냥

- [최보식 칼럼] "20년 집권도 짧다. 나 죽기 전엔 정권 안 뺏긴다"

- 檢 “백원우팀, 감찰성격 업무도 수행”… 靑 “민정 업무범위 포괄적”

- [사설] 하명수사 개입 의혹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의 ‘적반하장’

- [사설]靑 하명수사 의혹, 김기현 첩보 건넨 백원우 철저히 수사하라

- ‘무모·무능’에 이어 ‘무지·무법’… 文 정부 외교·안보의 ‘민낯’

- [단독] 경찰, '전광훈 목사 단체' 후원시민 금융거래 정보 뒤졌다...'태극기 집회' 금융조사 이어 또 파문

- 靑 노영민 "김기현 수사 상황, 반부패실서 보고받았다" 시인

-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하대감 게이트' 백원우의 거짓말 모음

- "우리들병원 1400억대 불법대출 의혹... 양정철·정재호·윤규근 관여"

- [오피니언] 사설 최측근 망라된 ‘정치공작’…文대통령 직접 입장 밝히라

- [  오피니언] 시론-이용식 주필 탄핵 악령이 되살아나려 한다

- 우리들병원, 2012~2017 거액 대출 논란

- 울산시장 압수수색 직전, 靑에 사전보고

- [사설] 경찰發 이상한 정치 사건들, 모두 靑이 사령탑 아니었나

- [사설] 선거 공작 주역으로 떠오른 靑 내부 비선 '백원우팀'

- [사설] 조국 딸 탓에 또 입시 변경, 4년에 4번 바뀐다니

- [단독]노영민 “경찰 靑보고 대부분 선거後”… 檢 “총 9번중 8번 선거前”

- 檢 ‘천경득, 이인걸 前특감반장에 유재수 감찰중단 청탁’ 진술 확보

- [사설] 하명수사 개입 의혹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의 ‘적반하장’

 2019.11.30 태극기집회 사진 화보 

 

 

 

 

 

 

 

 

 

 

 

 

 

 

 

 

 

 

 

 

 

 

 

 

청계광장 새한국

 

      청와대 앞 청년 단식  

 

정부청사앞 탈북자 단신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