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까지 후기 2라운드를 끝낸 K3팀들은 휴가와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는등 준비를하였다.
축구협회 K3위원회에 따르면 6월부터 한달간 이어진 추가등록 기간동안에는 모두 199명의 선수들이 소속팀을 떠나고 255명의 선수들이 새롭게 합류하였다.
이 가운데는 K3리그 팀 간의 이적을 포함, 내셔널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영입도 많았던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10년간 K리그 수원에서 활약했던 이병근은 서울유나이티드로, 99년도부터 부천SK에 몸담았던 이성재는 양주시민축구단으로 이적하였고,용인의 조현두와, 서울 정재권을 비롯, K3리그에서 왕년의 K리그 스타를 더 볼수있게되었다.
내셔널리그로 이적한 예로는 화성신우전자의 신승기와 서울유나이티드의 김순호는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으로, 남양주시민축구단의 구슬기는 안산할렐루야의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운 무대에 서게됐다. 전주EM의 강성복은 울산현대미포로, 부천FC1995의 채주봉은 수원시청으로 이적하였다.
* 아래는 후반기 2라운드 순위표
천안FC는 거의 완공단계에 있는 천안시 축구센터에서 첫 홈경기를 치른다
천안축구센터는 10월경에 준공될예정이며,9일경기는 천안종합운동장이 15일까지 휴식기로 정해 부득이 축구센터를 이용하게되었다.추후 축구센터가 완공되면 천안FC의 홈구장을 종합운동장이나 축구센터중 한곳으로 정하게된다.
천안은 후반기에 11명의 선수가 새로 등록되었다.
천안에 전반기에 등록하였던 잉글랜드 출신 신은석선수는 남양주로 이적하였다(33번 공격수)
화성은 김종필 감독이 물러나고 새롭게 선임된 김영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첫 경기를 치룬다. 고양은 23명의 선수를 새롭게 보강한 가운데 그동안 수비라인과 체력적인 부분에서 보여준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경주시민축구단은 가장많은 29명의 새로운 선수들을 보강하고, 12명의 선수들을 내보내며 대대적인 팀 정비를 마쳤다. 이번 고양 원정경기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대거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오후 7시, 야간경기로 홈 경기를 치루는 포천시민축구단과 양주시민축구단 역시 홈에서 손님을 맞는다. 포천은 광주광산FC를 불러들여 전기리그때 당한 0대2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추가등록기간동안 경주시민축구단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선수들이 합류한 포천은 24명이 새롭게 유니폼을 입으며 팀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젊은 두 팀의 대결의 승자는 어느 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주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을 불러들여 전기리그에 이어 두번째 '양주더비'를 갖는다. 당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던 양팀은 이번엔 승점 3점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칠것으로 보인다. 구슬기가 안산 할렐루야로 이적했고, 이후선이 부상으로 나설 수 없는 남양주는 주전 공격수 2명이 빠져 전보다 공격력에 무게가 덜하지만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과 베테랑 장철우를 앞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07년부터 K3리그에 참가해왔던 창원유나이티드는 구단 사정으로 인해 앞으로 남은 경기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Daum K3리그 2008은 총 15개 팀이 라운드당 7경기씩을 진행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 경기국 리그운영담당 임진수님 협조)
.....
(K3 소식)
1.남양주 시민축구단 홈페이지 리뉴얼중
2.부천 FC - 아래에 오직부천님이 알려주셨듯이 1995 프런트 업무지원 계약직원과 부천FC 미디어 팀원을 모집합니다.
3.서울유나이티드 - 정주완 선수가 파푸아뉴기니의 프로팀 플레잉 코치로,김순호 선수는 내셔널리그 대전한국수력원자력 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