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정말 정신없이 몰아친 지난 한주였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전진을 위한 휴식과 충전의 하루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밀린 ‘세이쿄 탑’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편안한 저녁, 행복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3월 24일
새로운 시대의 문(扉)을 여는 것은, 불타오르는 청춘(靑春)의 정열(情熱)이다.
이상(理想)에 사는 청년(靑年)의 행동(行動)이다.
※ 『희망(希望)의 내일(來日)로』에서
※ ‘나의 벗에게 드린다’에 이어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타이틀의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촌철(寸鐵)〉
2024년 3월 24일
“학회(學會)는 평화(平和)와 지속가능(持續可能)한 발전(發展)을 촉진(促進)하는 힘” 박사
민중(民衆) 행동(行動)의 물결을 지금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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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福井) 사제원점(師弟原點)의 날 65주년
상승간사이(常勝關西)의 요체로 빛나는 인재성(人材城).
행복한 대화(對話)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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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덕(陰德)이 있으면 양보(陽報)가 있다.” (어서신판1613· 전1178)
인과(因果)의 법칙(法則)은 엄연(嚴然).
강한 신심(信心)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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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오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다리를 사용하는 것이다.” 철인(哲人)
청춘시대의 도전은 모든 것이 보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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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중, 자녀의 수면과 식사의 흐트러짐에 주의.
더불어 총명(聰明)한 생활리듬에 유의
〈명자(名字)의 언(言)〉
네 개의 ‘cha’
2024년 3월 24일
이달 좌담회(座談會)에서 있었던 일. 4월의 초등학교 입학을 고대하는 소년이, 란도셀(ransel: 등에 매는 초등학생용 책가방)을 메고 참석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신년도(新年度: 새로운 출발을 하는 4월)의 결의’를 이야기하는 코너에서, 그 소년은 “새로운 친구와 1학년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원기(元氣) 있게 발표했다
올 봄부터 사회인이 되는 학생부원(學生部員)은 “저는 네 개의 ‘cha’를 가슴에 품고 전진(前進)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charge’(충전하다), ‘chance’(호기), ‘challenge’(도전), ‘change’(바뀌다)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신입생이나 사회초년생에게 한정되지 않고, 모두가 무언가의 ‘1학년’으로 신년도를 스타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이직(移職)이나 이동(移動)으로 새로운 직장에 부임하는 사람도 있다. 다른 지역으로 이사(移徙)해, 신천지(新天地)에서 지역광포(地域廣布)에 분투를 시작하는 벗도 있다. 여하튼, 다시 태어난 듯한 결의(決意)에 불타, 자신의 사명(使命)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새롭게 출발하는 봄’이 될 것이다.
일찍이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 “‘결의’를 관철했을 때, 생활상에, 반드시 ‘실증(實證)’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신심(信心)이다.” “신생(新生)의 결의에 일어서면 ‘전진하는 1년’이 되고, ‘변함없이(여전히)’의 마음이라면 ‘후퇴하는 1년’이 되어 버린다.”라고.
창제(唱題)로 당당하게 생명력을 가득 채워, 때를 놓치지 않고 도전해, 자신의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실증을 새긴다. 그러한 프레쉬한(신선한) 결의로, 신년도(新年度)를 맞이하고 싶다. (城)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3月24日
新しき時代の扉を開けるのは、燃えさかる青春の情熱である。
理想に生きる青年の行動である。
※『希望の明日へ』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3月24日
学会は平和と持続可能な発展を促進する力―博士
民衆行動のうねり今こ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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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井師弟原点の日65周年
常勝関西の要と輝く人材城。
幸薫る対話を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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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徳あれば陽報あり」御書(新1613・全1178)。
因果の理法は厳然。
強き信心の人は必ず勝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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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く登る為には自分の脚を使う事だ―哲人。
青春時代の挑戦は全てが宝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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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休み中、子どもの睡眠や食事の乱れ注意。
共に聡明な生活リズム心がけ
名字の言
四つの「cha」
2024年3月24日
今月の座談会でのこと。4月の小学校入学を心待ちにする少年が、ランドセルを背負って参加していた。一人一人が「新年度の決意」を語るコーナーで、その少年は「新しい友達と1年生を頑張ります」と元気よく発表した▼今春から社会人になる学生部員は「僕は四つの『cha』を胸に前進します」と述べた。それは「charge」(充電する)、「chance」(好機)、「challenge」(挑戦)、「change」(変わる)だという▼思えば、新入生や新社会人に限らず、皆が何かの“1年生”で新年度をスタートできる。例えば、転職や異動で新たな職場に赴任する人もいる。他地域へ引っ越し、新天地で地域広布に奮闘を始める友もいる。いずれにせよ、生まれ変わったような決意に燃え、自身の使命に挑む人にとっては、“新出発の春”となろう▼かつて池田先生はこう語った。「『決意』を貫いたとき、生活のうえに、必ず『実証』を示せるのが信心である」「新生の決意に立てば『前進の一年』になり、『相変わらず』の心であれば『後退の一年』となってしまう」と▼唱題で満々と生命力をたたえ、時を逃すことなく挑み、自らの人間革命の実証を刻む。そんなフレッシュな決意で、新年度を迎えたい。(城)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