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으스스한 밤.... 슛돌이가 신청곡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음하하하하하~!
번개가 아주 그냥 마구마구 치냉... 창문이 다흔들려요...ㅡㅡ; 공포 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제 방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덜덜덜덜... 오전에는 좀 화창한것같더니만 오후들면서 어둑어둑 해지면서 비가오던데... 비오는 걸 창문에서 보고있으면 참 이런저런 생각이
다든답니다...ㅋㅋㅋ 한마디로 잡생각이죠...ㅋㅋㅋㅋ 창문에 빗물이 흐르는걸 보고있으면 참... 감정 잡기 좋은 컨셉이죠... 비도오고 빈대떡이 땡기는 날... 3곡의 신청곡을
다시올립니다~! 틀어주시와용~!
첫댓글 오우오우`~ㅋㅋ쪼우앗~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