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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워낭소리.
복된 소망 추천 0 조회 85 09.03.03 11: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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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3 12:11

    첫댓글 워낭소리 내일 저녁에 직원들과 함께 보러갈 예정이랍니다.. 예고편을 보니 말없이 주인에게 죽을때 까지 충성하는 그 모습이 감동이더군요... 그런 모습속에서 우리도 주님께 말없이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게 성도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09.03.04 09:05

    천국열매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09.03.03 13:57

    워낭소리가 귓전에 들려옵니다..예전에 시골에서 아버지 밭갈이 논갈이 하실때 이랴~~~워어!!~~하시면 워낭소리가 정겹게 들렸었지요..요즘은 영화은 커녕 극장 구경도 못했습니다..ㅎㅎ..충성은 복의근원입니다..감사해요..샬롬!!.

  • 작성자 09.03.04 09:06

    둥근해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09.03.03 12:51

    시골이란 곳~~단 한번도 살아본 사람이 아니라 솔직히 정겨움이라는 표현은 못하지만 모든것이 기계화~전자화 시대가 되어있는 지금의 작태를 보면~~감정이나 감성 따위도 없을 뿐 더러~ 이렇게 편하지만 무서운것 보다는 그옛날 그시대~~자연에 순응하며 사시던 선조들 시대가 너무도 아쉽고 그리운 시대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3.04 09:06

    한배호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09.03.03 13:25

    지난 주일날 예배 마치고 옆지기랑 같이 보고 왔습니다 ~

  • 작성자 09.03.04 09:07

    별빛그리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09.03.03 15:30

    주님의 소리!! 를 들읍시다.

  • 작성자 09.03.04 09:07

    찬양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09.03.03 23:04

    빨라지는 시대에 새로운 영화로 템포를 느려 보는 것 동감입니다 .너무 빠르다 보면 제정신이 아님니다. 건강하세요 샬롬

  • 작성자 09.03.04 09:07

    만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09.03.03 23:21

    저의 시댁 봉화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 사람이 산다는것이,,,그런삶도 있구나,.자연을 사랑하면 기르는 소도 가족처럼 사랑하는 그마음에 참으로 요즘에 보기 힘든 감동이 였습니다..소의 눈물이 참으로 마음이 짠"했습니다

  • 작성자 09.03.04 09:08

    선화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09.03.04 06:01

    지금까지 예고편만 봤는데, 한번 보러 가야 겠습니다! ^-^

  • 작성자 09.03.04 09:08

    한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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