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바위폭포만 짧게 왕복 하였습니다.
마을 윗쪽으로 계속 펜션등으로 개발중이라 예전의 길이 막히거나 사라져서 폭포까지 가는 길은 등로의 흔적이 희미 했습니다. 2년전에는 매바위폭포~필봉으로 한바퀴 돌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완전 오지 산행길입니다.
큰 비가 내린지 3일즘 지나 갔는데 비가 내리고 다음날 가야 더 장관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폭포의 형태가 토왕성 축소판 같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바로 옆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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