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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만화 슬램덩크가 NBA선수들을 모티브로 했다는군요.
Dirk 최비츠키 추천 0 조회 1,361 05.01.08 00:1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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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8 00:14

    첫댓글 -_-... 예전부터.... 떠돌았었죠... ^^;

  • 05.01.08 00:17

    어떤분은 정대만과 크리스 멀린을 비슷하게 보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정대만의 수비력을 본다면;;;;

  • 05.01.08 00:18

    태섭인 스트릭랜드라고 하는것도 들엇는데...짧은슈팅거리 등등 해서..

  • 05.01.08 00:18

    남훈- 허재에서 피식 ㅋ

  • 05.01.08 00:18

    둥둥둥

  • 05.01.08 00:20

    풍전을 한국모델로 했던거군요.. 그래도 그런식으로;;

  • 05.01.08 00:21

    백호는 로드맨과 바클리가 7:3으로 섞인 캐릭터이죠.

  • 05.01.08 00:24

    로드맨이 리바운드로 인기가 많아지기전에 슬램덩크가 나왔다고 들었는데.. 흠..

  • 05.01.08 00:24

    ㅋㅋㅋㅋ이거 엄청 예전부터 떠돌던 말인데......그리고 서태웅이 조던인 또 다른 이유는 연습경기때 등번호를 23번을 달고 뜁니다...23번이 그분(?)의 번호인건 다 아시죠..??ㅋㅋ

  • 05.01.08 00:34

    전호장 키가 그렇게 작았나요?스퍼드 웹은 아닌듯한데..

  • 05.01.08 00:49

    그분...ㅋㅋㅋㅋㅋㅋ 상당한 존칭 ㅋㅋ 우리 그분♡

  • 05.01.08 00:51

    전호장은 178로 나옵니다 웹보다는 조금 크죠 *ㅂ* 제 생각으로는 정확히 따지자면 서태웅은 80년도 조던이라고 생각되네요 아 풍전이 한국 선수가 모델이였군요

  • 05.01.08 00:54

    정대만은 레지밀러인줄 알앗는데 ㅡ.ㅡ 더 비슷한거같은데요 ..

  • 05.01.08 00:59

    황태산은 아이재아라이더란 소문이있던데

  • 05.01.08 01:04

    슬램덩크 만화를 보시면 연습때입는 유니폼에서 힌트를 주었습니다.....강백호 10번 서태웅 23번 채치수 33번 정대만 25번 송태섭 7번 .....

  • 05.01.08 01:05

    고로 강백호 =로드맨, 서태웅=조던 , 채치수=유잉, 정대만=마크 프라이스, 송태섭=케빈존슨......이게 확실합니다

  • 05.01.08 01:09

    전호장은 중국인 가드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만.....그당시 올림픽에 중국인 가드가 똑같이 하고 나오는걸 본적은 있는거같습니당...

  • 05.01.08 01:12

    신현철은 바클리를 모델로 했져....고등학교 입할할때 170...졸업할때 196.....-0- 3번에서부터 5번까지....다 할수있다는것이 바로 증명...

  • 05.01.08 01:44

    전 이정환을 그랜트힐로 봅니다. 패싱과 돌파, 파워가 뛰어나고, 유일(?)한 약점이 외곽이라는..

  • 05.01.08 01:49

    신현철은 서태웅과 라이벌?

  • 05.01.08 02:05

    정대만은 크리스 멀린이 정설이죠. 대학때 최고의 선수였다가 프로진출후 부상과 약물중독인가? 암튼 한동안 방황했다가 부활한 전력까지...그런데 채치수같은 캐릭터는 외모를 제외한 성격같은건 작가의 형이 모델이듯 등장인물들이 워낙 짭뽕으로 만든지라 몇몇 선수를 빼고는 특정선수가 모델이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 05.01.08 03:21

    매직-윤대협 잘어울리네요..인상이나 플레이 스타일이나..그리고 윤대협은 서태웅이 넘어야할 큰산이었듯 매직도 조던에게 그런 존재였죠...

  • 05.01.08 03:24

    신현철 -- 웨더스푼 이죠....무엇보다 똑같이 생겼죠 ㅡㅡ;;; 애늙은이 이정환이 매직이겠죠...유니폼이 비슷하자나여 ㅡㅡ;;;

  • 05.01.08 03:30

    흠..이정환 매직도 잘어울리네요..유니폼도 비슷하고...포지션도 PG이면서 지역내의 NO.1의 선수이자 도내 챔피언인 해남의 이정환..80년대 최고이자 리그 챔피언 레이커스의 매직..

  • 05.01.08 06:04

    이정환-매직이고 윤대협-핍이라고 알고 있고 강백호는 로드맨같은 선수가 바클리같은 근성있고 신장은 작지만 만능인 파포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 것이고 신현철은 올라주원이라고들 생각하지만 바클리라더군요.

  • 05.01.08 07:58

    작가가 나서서 뭐라고 하기전에는 어떤말도 믿을수 없음. -_-;

  • 05.01.08 09:12

    그러믄 풍전의 할배감독은...ㅡㅡ;; 방열감독이고.. 그놈의 응원단은 머냐.. 현재의 붉은악마로 성장할거냔 말야............ㅡㅡ^

  • 05.01.08 11:36

    신현철은 올라주원이라고 생각하는데...여...

  • 05.01.08 12:31

    1대1대응은 아니라고 보는데...채치수는 유잉과 로빈슨 짬뽕같고, 윤대협은 원래포워드기땜에 포인트포워드인 핍같고, 이정환은 대형 PG에다 노랑,보라의 매직, 개인적으로 서태웅은 젊을때의 조던, 정우성은 완성된 90년대 최강의 위치에 있던 조던이라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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