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독립운동가 조선의 딸 안경신
女독립운동가 기구한 운명. 임신, 폭탄투하, 안경신
비판;
독립운동 자금을 건네받다가 일본 순경에 걸렸는데,,,
자금을 건네받을때는 다른 감시원들을 장사꾼으로 위장 시켜
사방에서 멀리 4명
이상 감시를하고, 자금을 전달 받아야한다.
그런 정보 훈련도 없이 자금을 전달받아서는 안된다.
전쟁은 수천년부터 남자가 해왔다.
몸의 구조나 유전자적으로 여성은 전쟁이나 훈련에 적합하지가 않다.
어릴때 들은 이야기인데, 옛날에
군사들이 말을타고 전쟁에 나가는데
여자가 장군 앞길을 획 가로질러 건너가자 장군이 재수없다며 칼을
빼서 죽이고 전쟁에 나가서 이기고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전쟁은 비정하고 중요한 일이다.
여자는 총을쏘고 수류탄을 던지기에 부적합하다. 근육이 남자만 못하다.
더구나 임신 5개월인
여자를 대원으로 선택한건 큰 실수였다.
그래서인지 폭탄 던진게 실패를 했다.
애국은 열정으로만 되는게 아니다.
자격 조건이 맞아야 강국으로부터 독립을하고
남북도 통일도 할수있다.
중요한 육체적 훈련이 필요한 일에는 여성은 제외 시키고
대신 다른 일을 맞기는게 좋다.
성차별이 아니다.
아래보면
감옥에서 강간을 당했을수도있고
출옥 후에 미행하며 감시를 받았을수도 있다.
비밀 활동이나 스파이 활동은 점 조직으로 서로가 모르게해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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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와 사진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kkimjinsoo&logNo=220642572068
일본 경찰서에 폭탄을 던진 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광복군 안경신은 평양 경찰서를 폭파하기 위해 폭탄을 경찰서에 던졌다.
하지만 폭탄이 불발되며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안경신은 다른 대원들을 떠나보낸채 홀로 거사를 시도했으나 이도 실패해 경찰에 쫓겨 다니게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안경신이 경찰서에 폭탄을 던질 당시 그가 임신 5개월이었다는 것.
안경신은 숨어서 아이를 낳았고 아이를 낳은지 10여 일 만에 일본
경찰에 체포 돼 사형 신고를 받았다.
안경신은 아들과 함께 감옥에서 생활했고, 아들은 영양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시력을 잃었다.
이후 안경신은 7년 뒤 출소했으나,
그 이후 안경신에 대한 기록과 유족 등에 대한 정보는 전혀 남아있지 않다.
PIC
치마 속에 폭탄 숨긴 그녀 ....안경신




나는 일제침략자를 놀라게 해서
그들을 섬나라로 철수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그것은 곧 무력적인 응징이다.
- 안경신 -






조선 사람이 독립운동을 하여
잘 살겠다고 하는 것이 무슨 죄냐
안경신 재판정을 향해 꾸짖던 말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