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 말고 단호박차 말고 .. 다른 마실 차가 없을
것인가. 핫초코차가 있으나 넘 달게 먹는 것같아 삼가
한다. 나는야 착한 어린이. >< (실은 이제껏 앉아서 졸았
다)
할 일은 많다. 그리고 신간이 나왓다. 저학년 단편동화 모음
집이다. (제목 - 엄마 손은 똥손) ㅎㅎ 잘 팔려야 맛있는 거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 텐데.. 요즘 책이 안 나가는 시대이니
조금은 걱정이다. 아무렇거나! 쳇!
오늘을 충실히. 자주 움직이며 건설적이기. (세탁기는 낼 돌리기
로 한다)
공부하자. ^^*
첫댓글 저도 겨울에 마실 차를 찾고 싶네요
너무 달거나 텁텁하거나 그렇거든요 저는 또 견과류가 씹히는 것도 별루더라고요 시중에서 파는 율무차를 구매하지 않는 이유에요~
축하드려요 쌤♡ 대박나셨음 하네요~
새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많이많이 독자 품에 안기기를 빕니다.
'엄마 손은 똥손' 신간 발행 축하드립니다.
제목이 재밌네요.
저는 겨울이면 한살림 가서
유자차, 모과차. 쌍화차 사다놓고
수시로 마신답니다.
커피는 역류성식도염에 안좋다해서
아쉽지만 가끔 마시구요.
나는 동서믹스커피에 언니가 보낸 물 건너 믹스에 또 알커피 조금까지 믹스 믹스해
마시네요. 이따금 말린 가지차, 메리골드차.. 그리고 단호박차. 쑥차도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