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집안일(요리) 25-4, 김밥 만들어 나눠 먹어요
강자경 아주머니는 댁에서 요리해 지인들과 나눠 먹고 싶어 했다.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요리하며 좋아하는 분들과 어울렸으면 했다.
유튜브를 통해 김밥 만드는 장면을 많이 봐서 그런지
아주머니께서 김밥을 만들어 둘레 사람과 나눠 드시고 싶다 했다.
김민정, 배향미 씨도 초대했다.
하루 전 아주머니와 김밥에 들어갈 재료 목록을 꼼꼼히 기록했다.
김밥 나눠 드실 분들과 초대할 분도 체크했다.
강자경 아주머니는 주변 둘레 사람들 다 초대하고 나눠 먹었으면 했다.
그래서 재료 구입을 최대한 많이 해야 했다.
최희자 선생님도 초대하고 싶다고 해 전화했지만, 부재중으로 연락을 닿지 않아 아쉬웠다.
아침부터 분주하다. 재료를 준비해 볶고, 데치고, 솥에 밥을 안쳤다. 솥이 작아 2~3번 더 안쳐야 했다. 드디어 김밥을 말 차례다.
김에다 밥을 얹고 재료를 넣어 김발로 힘주어 돌돌 말면 완성이다.
아주머니는 처음 김밥을 말아 본다는 데 제법 솜씨가 있다.
재료를 한두 개 빼먹는 경우, 김발을 둥글게 말아야 하는데 눌러서 마는 것 외에는 솜씨가 제법이다.
아주머니가 김밥도 잘 만드는구나! 새삼 느낀 하루였다.
김밥 도시락에 김밥을 쓸어 담았다.
처음으로 배달할 곳은 1층에 사는 이분순 권사님 댁이다.
“권사님, 자경이가 김밥 만들었어예. 맛있게 잡수세요.”
두 번째는 김정숙 미용실 원장님.
“원장님, 자경이가 김밥 만들어 왔어예.”
“자경 씨가 직접 만들었어요.”
“예, 자경이가 만들었어예.”
“자경 씨 맛있게 잘 먹을게요.” 고마움을 전했다.
세 번째로는 한 달 동안 고생하신 민화갤러리 원장님과 회원들께 전했다.
몸은 힘들어도 강자경 아주머니께서 정성껏 만든 요리(김밥)로 아주머니 둘레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송숙희
강자경 아주머니 댁에 향미 씨와 민정 씨도 초대하고 지인분들에게 김밥 나누어 드리고 생각보다 김밥을 많이 준비하셨네요. 참기름 냄새가 솔솔 나고 아주머니 댁이 잔칫날이네요. 신아름
유튜브 보면서 김밥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키우고 요리법을 살피고 익히셨군요. 김밥, 여러 사람에게 나누기에 딱 좋은 음식이군요. 저도 몇 개 얻어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종종 김밥도 싸서 대접하기 바랍니다. 김밥집 여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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