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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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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RE:노숙자
마음자리 추천 0 조회 171 24.09.20 11: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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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0 11:55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창작 글이 아니라 해도
    우리 사회에서 있을 법한 것을
    너무 완벽하도록 잘 쓰셨습니다.

    마음자리님은,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못한 일에도
    노숙자가 된 사연을 너무 잘 표현 하십니다.

    어디서 보았다고
    마음자리님의 글이라고 기억은 해 냈습니다.
    역시나, 아름문학 방이었군요.

    두 번 읽어도 너무 생생하고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24.09.21 05:30

    늘 좋은 덕담으로 저를 격려해주시는
    콩꽃님, 감사합니다. ^^

  • 24.09.20 17:10

    이거 실화성 창작글 같습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당

    충성

  • 작성자 24.09.21 05:31

    긴 글인데 다 읽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

  • 24.09.20 17:47

    실화같은 창작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9.21 05:31

    너무 길지요? ㅎ

  • 24.09.21 01:58

    천상 이야기꾼입니다.
    요즈음 늦게 등단하는 사람들 더물지 않던대 도전해 보심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 진짜로 ~~ㅎ


  • 작성자 24.09.21 05:32

    이야기꾼으로 이렇게 사랑 받고 있는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ㅎ
    덕담 감사합니다~

  • 24.09.21 06:18

    실화같은 글 단숨에
    읽었습니다.
    단풍 님 말씀처럼
    등단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4.09.21 06:28

    ㅎㅎ 실력도 부족하지만 저는 이렇게 알콩달콩 정 주고 받는 글마당이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21 08:39

    창작글이었어요?
    요즘 밀린 독서를 하느라 웬만하면 긴 글은 안 읽고있었는데. 지금 읽는 책보다 더 감동적이어서 천천히 화자의 마음까지 들여다 보는 맘으로 읽었습니다.
    저렇게 따뜻한 맘을 가진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꿈꾸는건 지나친 기대일까요?
    맘 따뜻해지는 글 이었습니다.
    늘~~ 행복한 일상되시길 ..

  • 작성자 24.09.21 10:33

    저는 그런 세상이 꼭 올 거라고 믿고 살지요. 분명 올 겁니다. ㅎㅎ

  • 24.09.22 12:55

    실화 내지는 마음자리님 경험담 같습니다 .

    따스한 마음을 갖은 사람은 글도
    흐믓한 글을 쓰시네요 ㅎㅎ

  • 작성자 24.09.23 10:01

    들은 이야기를 각색해본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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