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퀴벌레 : 생긴것만 봐도 개극혐
2. 말벌
(어렸을때 벌에 쏘인 기억때문에 벌만 봐도 무서움)
3.그리마(돈벌레) : 명절때 특히 추석때 큰집(시골)에 가면 자주 보는 녀석 다리 겁나많고 개징그러움;
4.좀벌레
(작년 추석때 시골에서 처음 봄 처음봤을때 뭔가 점 만한 놈들이
꼬물꼬물거리면서 샤샥 움직이길래 바퀴벌레 새끼 인줄;)
5.곱등이: 말이 필요 없음 얘는 하수구같은데를 타고 올라와서
도시 가정집에서도 볼수있는 녀석인데 걍 징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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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추석때 화장실 갈때마다 조우하는데 겁나 징그러움
그리마 징그러워도 집에 있는 나쁜 벌레들 다 조져준다는거 어디서봤는데 ㅋㅋ
맞아요 그리마가 바퀴벌레 잡아먹어줌 근데 징그러운건 어쩔수 없음 ㅠㅠ
그리고 사람도 깨문다고 들은거같은데 얘한테 물리면 엄청 따갑데요
물려본적은 없지만
@못생긴 사람에게만 댓글 달아줌 으으 극혐..
요즘 집에서 자꾸 돈벌레 새끼들 출몰해서 보이는 족족 죽이는 중 ㅠㅠ 엄마 데리고와... 죽여버리게...
얘내도 은근 번식력 장난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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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은건데 집에서 바퀴벌레 한마리가 보이면 이미 수십 수백마리가 그 집에 살고있다고 들은거 같네요
특히 독일바퀴 같은 경우에는 번식력이 어마무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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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 그리마 있는집에는 바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바퀴벌레 날라다니면 도망감
으 극혐 ㅋㅋㅋ징그러운것들이 날라다니기까지 으으으
지네도...
지네 사마귀 메뚜기 여치 귀뚜라미 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