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http://djuna.cine21.com/xe/board/3557787입진보 지 들의 주둥아리 쳐 놀려대기의 위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ㅠ.ㅠ~
솔라님은 듀게에 자주 가시는분인가요? 혹시라도 기분이 그러셨다면 죄송..
처음 가보았어요.....세상사람들 생각이 많이 달라서 눈물 몇방울 흘려 보았습니다.따지고 논리적이어야 할 다른 걸 놓아두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총수의 말한미디인양 목매다는 분들로 눈물이 납니다....ㅠ.ㅠ~
솔라님 말씀하신대로 대입해본다면 진중권 빠들. 속칭 진빠들의 진중권이를 신봉하는 형태를 본다면추악함을 넘어서 구토악질이 넘어올 정도로 더럽고 역겹습니다.. 그렇게 비교하시면 안되죠그럼 입진보들이 주장해대는 김어준 총수님은 나는 꼼수다 빠를 조종하는 사이비 종교 교주다 그런 의미란건가요?
모든솔라님이 하시는 말씀은 총수의 '비키니 논쟁'에 대한 한마디인 것 같은데요. 논리적이어야 할 다른 것들은 나꼼수에서 주장하는 여러가지 사안들이겠고요. limcecum님이 잘못이해하신듯 합니다.
나꼼수를 비롯 진보진영 패널들의 언행이 저질을 떠나 최악의 수준입니다. 이는 보수들이 바라는 것이며 시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원수를 미워하면 원수같이 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더럽고 부도덕한 보수를 비판하다 같이 더럽게 먹물든 진보들의 언행에 각성을 촉구합니다.
듀게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듀게에 하고 싶은 말이신 것 같은데 그럼 듀게라는데 직접 쓰셔야 그들이 듣죠...
제 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것들 글보면 미권스와서 다 염탐질하고 자빠졌습니다.. 지들이 제 글을 읽어 보고열폭질을 하든 분통을 터트리든 알아서 할겁니다...
정통수꼴이나 입진보나 똑같은 짓거리죠 별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you too..
그리고 흥분하실 것 없어요. 애초에 저 사이트분들은 문화예술 시각으로 이 사태를 바라보는거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이빨까고 그걸 가지고 토론하는게 애초에 저 사이트의 목적이니까요. 이 쪽으로 와서 싸우자는 게 아니면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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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진보 지 들의 주둥아리 쳐 놀려대기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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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솔라님은 듀게에 자주 가시는분인가요? 혹시라도 기분이 그러셨다면 죄송..
처음 가보았어요.....세상사람들 생각이 많이 달라서 눈물 몇방울 흘려 보았습니다.
따지고 논리적이어야 할 다른 걸 놓아두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총수의 말한미디인양 목매다는 분들로 눈물이 납니다....ㅠ.ㅠ~
솔라님 말씀하신대로 대입해본다면 진중권 빠들. 속칭 진빠들의 진중권이를 신봉하는 형태를 본다면
추악함을 넘어서 구토악질이 넘어올 정도로 더럽고 역겹습니다.. 그렇게 비교하시면 안되죠
그럼 입진보들이 주장해대는 김어준 총수님은 나는 꼼수다 빠를 조종하는 사이비 종교 교주다 그런 의미란건가요?
모든솔라님이 하시는 말씀은 총수의 '비키니 논쟁'에 대한 한마디인 것 같은데요. 논리적이어야 할 다른 것들은 나꼼수에서 주장하는 여러가지 사안들이겠고요. limcecum님이 잘못이해하신듯 합니다.
나꼼수를 비롯 진보진영 패널들의 언행이 저질을 떠나 최악의 수준입니다.
이는 보수들이 바라는 것이며 시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원수를 미워하면 원수같이 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더럽고 부도덕한 보수를 비판하다 같이 더럽게 먹물든 진보들의 언행에 각성을 촉구합니다.
듀게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듀게에 하고 싶은 말이신 것 같은데 그럼 듀게라는데 직접 쓰셔야 그들이 듣죠...
제 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것들 글보면
미권스와서 다 염탐질하고 자빠졌습니다.. 지들이 제 글을 읽어 보고
열폭질을 하든 분통을 터트리든 알아서 할겁니다...
정통수꼴이나 입진보나 똑같은 짓거리죠 별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you too..
그리고 흥분하실 것 없어요. 애초에 저 사이트분들은 문화예술 시각으로 이 사태를 바라보는거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이빨까고 그걸 가지고 토론하는게 애초에 저 사이트의 목적이니까요. 이 쪽으로 와서 싸우자는 게 아니면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