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종합) 유력후보 거론 인사 상당수 '고사'..후보추천 기한 18일→21일로 연기
일명 '드루킹 사건' 특검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회가 미뤄지고 있는 18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위원장실에서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회동을 가진 뒤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사진=이동훈 기자
'드루킹' 특별검사법이 국회에서 극적으로 타결됐다. 그러나 특검 후보로 물망에 오르는 이들이 잇따라 고사 의사를 밝히면서 특검 인선 과정에 난항이 예상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야 원내 지도부는 이날 밤 늦게 극적으로 특검법 합의안을 도출했다. 여야 원내 지도부는 △준비기간 20일에 수사기간은 60일로 하되 필요시 30일 연장이 가능토록 하고 △특검팀은 특검보 3명에 검사 13명, 수사관 35명, 파견 공무원 35명 규모로 구성하는 내용의 특검법을 19일 아침 9시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지난 16일부터 특검 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는 11명으로 구성된 특검 추천위원회를 통해 4명의 후보군을 추려낼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등 야3당이 이들 중 2명을 선택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문 대통령이 이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법조계에서는 그간 유력한 특검 후보군으로 문무일 검찰총장(57)의 동기인 사법연수원 18기의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55), 오세인 전 광주고검장(53), 박민표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55), 김해수 전 대검 공판송무부장(58), 이명재 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58) 등이 거론돼왔다.
그러나 변협의 특검 후보군 추천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 당초 18일 0시까지 특검 후보군을 추천받으려던 변협은 추천을 고사하는 이들이 많아 접수 시한을 21일까지로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특검 후보로 추천한 민유태 전 전주지검장(62·14기, 법무법인 민 대표변호사)도 후보 추천을 고사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엘(the L)과의 통화에서 "거론되는 몇 분께 특검 후보 피추천을 요청드렸지만 대부분 고사했다"며 "주로 부담스럽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러니 특검 모두 고사~!! 발정당 개들이 어거지쓰고 깽핀쳐서 특검은 얻어냈지만 정작 특검 추천받은 사람들이 전부 고사 특검할 사람없어 특검못하게 생겻단다~ㅋㅋ 당연하지 국민들 모두 반대하는 특검했다가 욕이나 먹고 적폐들 광대노릇한다 손가릭질 받게생기니 모두 고사하는거지~!! 발정당 미친것들이 얼마나 말도안되는 어거지를 쓰는지 증명 이게 바로 민심이다~!! 개망신 당하지말고 그만 접어라~!!